유러비가 어?X고 저?X고 생각할 필요 없지요.
국채가 어?X고 저?X고 생각할 필요 없지요.
디폴트가 어쨌네 저쨌네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애널이 뭐라하든 리포트가 어쨌든
당사자보다 더 잘 알 자신 있습니까?
그런분 계신다면 정치하셈 ~
직전 고점 부근 추세 상단각 부근에선
차트만 보면 됩니다.
반대로 추세 하단부근도 마찬가지 겠지요.
12600 맨날 찍고 꼬리 달았는데 뚫을거라 했죠?
어제 멋지게 뚫어 냈습니다.
12600 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박스권 장세의 조정과 추후 재상승의 아주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했지요.
이거 뚫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뚫고 지지를 하느냐 못하느냐가 포인트 입니다.
뚫는것은 당연한것이었고요.
뚫었으니 외쿡인들 매수포지션으로 포지션 변화 합니다.
허나
금일 왜 폭발적인 시세가 안나올까요?
고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금일 개별주들도 몇몇 매수세는 이탈을 몇몇 매수세는 올리기보단 방어를 하고 있지요.
다우차트가 전고점을 치고 갈것인가
12600 지지 테스트를 할 것인가
뚫기 전에는 좋은 먹이감이었지만
뚫고 나선 불안해 지는거지요.
ㅎㅎㅎ
기관이 함 땡길 자리이긴 한데
워낙 수급적으로만 움직여서리 ㅋㅋㅋ
기관이 오후장에 어떻게 나오는지 잘 보믄 금일 다우지수 힌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우지수랑 기관은 형제 로 잠정 판결 ~
여튼
상승 파도를 타고 조정파도에서 하방지지를 못하면 어떻습니까
무섭습니다요.
금일 포인트는 다우지수가 전고점 돌파? 혹은 떨구더라도 지지를 하는가 못하는가를 잘 보심 되갔음
기존 보유자는 홀딩하면 되겠지요.
^_^
단순하게 보세요.
12600 이 핵심입니다.
12800을 강하게 돌파하면 다음은?
12800이 핵심이 되고
12600은 더이상 변곡점이 아닌 단기 추세 손절점으로 변화 되는 거지요.
쉽죠?
12600 선부턴 우량주가 슬슬 움직이고
12600을 지키고 12800 돌파하면 개별주와 우량주가 같이 움직이고
12600 지지력 테스트를 하면 눈에 불을키고 잘보고
12800 돌파하면 시세 함 주고 12800 지지 테스트를 보면 되겠지요.
12600을 강하게 뚫었으니 만약 다시
12600 아래로 떨구면 필자는 당분간 거래 안할생각
상승 상단부에서
변곡점은 절대 중요한 핵심입니다.
^_^
대부분 종목들도 추세 변곡점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네요.
추세 이탈 시키려는 세력과 막으려는 세력이 아웅다웅하네요. ㅎㅎㅎ
그만큼 금일 다우자리가 중요하겠지요.
근데 일단은 바턴 넘기지 않을가 싶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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