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대박 오를거 같은데요 ?? | '11.02.24 20:04 조회: 5834 스크랩: 3 |
글을 잘 안적는 스탈이라 모르시는 분이 대다수 일거라 예상하고 인사올립니다.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게
리비아 사태가 어쨌든 저쨌든 전에 이집트 사태 걍 한방에 해결 되었지요?
선진국들은 그걸 매수 기회로 이용 더 강하게 치고 올라 갔잖습니까?
결국 리비아 사태도 어떤 식으로든 해결은 볼텐데. 딱본께 뚝딱 하고 해결 될건 아니잖습니까?
그람 지속해서 겁에 떨며 계속 물량을 던질까요?
추세 다 깨져불믄 리비아 사태 해결 되었다고 바로 급반등 하겠습니까?
그런 종목 있남요? ㅎㅎㅎ
주가가 상투를 칠때 황금빛 광채로 무장을 하고 치지 흑빛 묵빛으로 벌벌 떨며 상투 치는거 보셨는감요?
이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쿡 주요 종목들 다 떨굴만큼 떨궜고 고점에서 이익 실현하고 저점에서 다 잘 받아 먹은 상태일 겁니다.
그람 해결 책은 바로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후 리비아 사태가 진정 될때까지 박스권 장세 밖에 더있겠습니까?
코스피가 밀릴때까지 밀린 상황이죠? 유럽애들 미쿡애들 다 마찬가지 입니다.
시장의 투심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이평선을 건들고 올릴 겁니다.
이평선을 건들고 강하게 올려 쳐 줘야 투심이 살아나고 박스권 장세가 성립 되겠지요?
그런 관계로 코스피도 빠진거고 어제 미쿡장도 뺀겁니다.
미쿡애들 여서 더뺄까요? ^_^ 더빼기엔 그다음이 너무 멀지요? ㅎㅎㅎ
고로 반등을 이끌어 내리라 봅니다.
3시 30분인가 갑자기 미선물 쭉 빼던데 이거 뻥카기질이 다분하지요?
아시아 증시는 벌써 망가진 상태라 아시아 증시때는 알아서 유지시키라고 빨간색 보여주다 유럽애들 시작하기 전에 퍼런불 띄워 줍니다.
상해지수 건재 하게 장 마감시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장초에 팍 빼더만 영국 부터 이평선 딱 찍고 꼬리달고 반등 주지요?
다음 독일이 다녀 왔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는 코미디가 따로 없게 순식간에 다녀오네요 ㅎㅎㅎ
프랑스 애들은 눈치가 빨라서 많이 안빠진 관계로 이평선이 머니께 미선물 빠질때도 안빠지고 강보합으로 달리지요?
아마 미쿡야들도 오늘 위로 쳐올릴 겁니다.
코스피도 추세훼손은 안되기 때문에 낼 젤 못한게 보합이고 일단은 큰 양봉 띄울 겁니다.
그래야 주말에 리비아 사태가 악화가 되도 빠질 자리가 만들어 지는 거지요.
그 반증으로 요즘 오히려 펀드금액이 자꾸 불어난께 총알 빵빵한 기관이 장막판에 들어 왔지요?
지금을 타이밍으로 본거라고 봅니다.
일단은 기존 주도주 하이닉스 기아차 현대차 위주로 끌어 올릴듯 하네요.
낼 양봉 이후에 박스권 장세다 ~ 라는건 저말고도 많이들 예측하실껄요?
아시죠? 종지가 일정수준 이상에서 박스권 들가면 대형주는 이평선과 시총 한계가 있는관계로 중소형주 튀나가는거
오늘 같은장에 상한가가 30 종목 입니다.
뭐 제가 다 알겠습니까 만은
제 견해에는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짜고 치는 고스돕이 바로 오늘이 아닌가 싶네요 ^_^
금요일 세게 튀가는 종목들 잘 잡아 보시길 ~
고로 저는 오늘 끼있고 투매나온 종목들 종가무렵 신용 미수 100% 풀배팅 입니다.
뭐 오늘 개박살 나믄
어쩔 수 없지요.
주식이 다 그런거겠지요 ^_^
돈이 한번 증시에 돌믄 쉽게 죽지 않아요.
돈맛이 그렇죠 뭐
그람 좋은꿈들 꾸시길 ~ --------------------------------------------------------------------------------------- 기다려 보시길 ~ 2011. 6.23 얼마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박스권 놀이 하는 타이밍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반등 고점이 좀 낮게 잡혔네요.
한탐 더 올려 쳤으면 좋았을 텐데요.
박스권을 길게 가져가려나 보네요.
현장세는 전세계 증시가 박스권 장세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다우지수의 재밌는 특성을 보면
지금까진 악재가 나오기 전날 양봉이 나왔습니다.
하락추세의 마무리를 짓고 저점을 깨지 않기 위해 일부러 차트를 만들어 나간것이죠.
이를 통해 저점이 멀지 않았음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금번의 경우는 악재가 나오기 전 종가에 미리 악재를 알고 있던 메이져가 음봉을 떨군후
금일 악재를 통해 거래 없이 빠르게 저점을 형성한 모습입니다.
몇일간 올려 쳐 놓았기에 아주 시원하게 빼는 것이죠. ^_^
이것은 향후 특별히 주가가 위로 튈만한 모멘텀 부족의 관계로 대세 상승 보다는 박스권안에서의 극단 적인 움직임을 통한
리딩 물량을 최대의 효과로 단타 치는 메이져의 전략 입니다.
금번의 하락이 대세 하락의 전초 였다면?
절대로 장 초반부터 급락 시키지 않습니다.
전일 장 막판에 이전 저점 매수분 정리
금일 거래 없이 빠르게 저점 형성후 공포 매물 받으며 다시 올려 칠겁니다.
장사 한두번 하시나요?
^_^
필자가 틀리면 금일 미친듯이 하락하겠죠.
허나
돈 쉽게 버는거 아니죠.
하방공들 입에 거품물고 툭툭 튀어 나오시는데
상승은 제한적일 지 몰라도 하방은 없습니다.
박스권 장세에서 박자 잘 타서 돈 많이 버십시다.
원래 상승장보다 박스권 장세가 돈 잘 벌리는 법이지요.
코스닥이 튀나갈 시점이 왔네요.
필자는 코스닥 금일 양봉 뽑은 넘들 직전 고점을 바로 옆에 둔 넘들로 들어갔네요.
금일 다우가 미지근 하거나 양봉을 뽑으면 내일 아침에 싹다 정리 할려 했는데
이거 스윙 가야 겠네요.
낼 아주 재밌을 겁니다.
주도주가 뭔지 보여줄거고
코스닥에서 슬슬 테마주들 기타 끼있는넘들 시동 걸거라고 보네요.
하방은 없습니다.
박스권 놀이만 남았을뿐
코스피 딱 위로 갭뜨기 좋은 자리 입니다.
코스닥은 이미 출발했네요.
니케이 도 마찬가지
상해지수는 미리 상승양봉을 뽑았네요.
다우가 아랫꼬리를 길게 달믄 낼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종목들 점검들 해두시고
좋은 꿈들 꾸시고
낼 봅시데이 ~ 조정이 올까봐 가장 걱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제목이 좀 도발적인가요?
금일은 우리 개인투자 여러분들의 시각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 시간이 많이 비는 관계로 또 주절거린다는 것이 아니라곤 말 못하겠네요.>
1. 집있는 사람이 집값떨어질까 걱정하지요.
집이 있었다가 개발업자 , 혹은 뉴스나 주변사람들이 야 집값떨어진다더라 빨리 팔아라 이라구 팔았는데 기관이라는 넘이랑 외쿡인이 소문듣고 몰려와서 대량 매수 해갔습니다.
근데 왜 집판사람이 집값떨어질까 걱정하지요.
정작 걱정할 사람들은 강남 압구정 산 외쿡인과 강북 종로산 기관들이 걱정하는 거지요.
집값떨어질까봐 걱정할 시간에 아직 안오른 집이 싼매물로 나왔나? 이걸 걱정해야죠.
강남과 종로는 종합지수 입니다. 노른자가 고정이면 딴데도 들석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필자가 전에글에서 아직 집없는 사람들은 향후 부곽될 자리를 뚫어보라 했지요.
" 지수 장세가 아닌 종목 장세로 변화되었지요. 지수 장세는 이제 외국인과 기관들이 서로 자기네 땅이 좋다고 하는거고요 ㅎㅎㅎ"
2. 강남과 종로에 집있는 사람들보고 조정을 대비하라 합니다.
조정을 대비해야 합니까? ^_^ 시세야 아무도 모른께 여기다가 대비하라 할 수 있지요.
근데 대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지요.
우리 개인투자자들의 잘못된 선입관 지수가 조정줄지 모르니 현금을 보유 해야 한다는 것이죠. 다들 말씀하시는게 뭐 지금은 현금비중을 늘려라 ~
전혀 아니죠.
강남땅 팔았으면 아직 꿈틀도 안한 서울 외곽의 노른자 땅을 선점하는 것이죠.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집의 평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고로 집을 가진 사람들은 집을 팔아 아직 개발안된 지역을 사는 것이죠.
근데 그 지역이 눈에 보이면 조정을 대비해 살 수도 있는 거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시세를 즐기는 것입니다.
종목장세에서는 지수가 오르던 내리던 가는 종목은 갑니다.
3.현금 비중이 높은것이 안전합니까?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지요 그럼 물가대비 현금가치는 계속 하락하는 것이지요.
결국 현금 비중이 높아진다는 사실 자체가 또다른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물가가 내릴 수도 있지요.
결국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기에
논리적으로 현금보유 자체도 안전 자산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현금이라는 것도 하나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지요.
이상하게 개인투자자들은 현금보유를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4. 기관과 외인이 동시에 매수한 지역을 사야 한다는 분이 계십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이미 시세가 다 나오진 않았나요? 필자는 지금 개인 기관 외인 3명이서 고스돕을 치다가 개인이 오링난 꼴이라고 봅니다.
그람 누구랑 누구랑 붙지요?
기관 과 외인간의 배틀입니다.
저점에서 물량은 다 사놨는데 이걸 어찌 해야 하는가 이거죠.
조정이 오면 팔긴 팔아야 하는데 누가 사주냐 ? 이거죠.
결국 시선을 좁게 보는 쪽이 더 먼저 팔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외인 기관 동시 순매수 종목은 큰 탄력은 있을지 몰라도 안전성은 오히려 미미 하다 봅니다.
외인 기관 양대 매수세 한명이 먼저 이탈할시 한세력이 받아주더라도 주가는 내려갈 수 밖에 없지요.
이상하게 애널들도 그렇고 외인기관 양매수 를 너무 좋아하신단 말씀
그런건 시세 나오기 전에 저점에서나 그렇고요...
오히려 저점에서도 시세가 더 떨궈지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
이런종목은 절대 업황과 차트맥점에 확신 있을 때만 들가야 합니다.
수급보고 들가면 한참 고생합니다. 기아차가 4만원에서 7만원 오기 전에
옆으로 몇달을 기었는지 생각해보시길 ~
간단 시황 분석 입니다.
기관 포지션은 박스권 장세
외인 포지션은 좀더 멀리 보고 있습니다.
필자가 걱정되는 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전에 외인들이 대량 매수로 물량 받아 갔을 때 처럼 기관들이 외인이 받아주면 이익실현한다고
물량 정리하는 현상이 벌어지질 않길 바라네요.
또 그러면 고점에서 외인에게 휘둘린 것처럼
결국 또 나중에 휘둘리게 되어 있지요.
지금 장을 보면 외인과 기관에게 개인이 털렸다고도 볼 수 있으나 외인과 기관 입장에서는 이물량을 어떻게 정리하느냐도 문제라는 것입니다.
핵심은 어디를 바라보느냐 이거지요. 얼마나 멀리 바라보냐 이거지요.
조정이 온다면?
둘중 하나가 숏포지션을 바라볼 때 한쪽이 매수를 해주는 구간이 조정의 맥점구간이라 봐야 겠네요.
양매도 나오고 개인매수 들가면 쫌 애매해지는 거지요. ㅎㅎㅎ
과거에 유래가 없이 돌아가는 차트라 애매하겠지만
이럴 때 일 수록 소신있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차트 하단부에서는 추세선이 아주 중요하지만
상단부에서는 추세선보다 수급이 더 중요합니다.
향후 조정은 지수조정 보다는 수급 조정이라는 것이지요.
누가 더 숏포지션 일까요? 일단은 기관이 숏포지션은 잡고 있는듯 합니다만 ...
아 약속시간 다 되어 가네요.
그럼 다들 대박나시길 ~
ps. 전에 필자보고 인증하고 글적으라고 썼다가 지우신분 ^_^ 필자가 이미 결과 나온이후에 샀다 팔았다 말 안하잖아요. 그쵸? 결과 나오기 전에 미리 샀다 팔았다 얘기하지. 이걸로 인증 된거 아닌감요? 굳이 사진인증 필요하심 이번 두종목 진입한건 팔기전에 사진찍어서 인증해 드리죠. 미리 못알려 주는건 하이닉스나 증권주 이런애들이야 유통물량이 크니까 상관 없지만 다른건 수급이 차질생기면 골때리니까 말씀 안드리는 거에요. 그전글에 진입섹터 잘 소개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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