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1흑(양봉)>
1. 정배열이 아니면 안한다.
2. 1정의 조건이 10% 양봉 이상이면 째린다. 우량주의 경우는 5%이상만 되어도 OK!
3. 1흑이 5일선에 꼬리가 닿을듯 말듯한 종목이면 좋다(다음날 5일선만 째리고 있으면 되므로)
ㅡㅡ> 꼬리가 5일선 한참위에 있으면 며칠 후 결국 5일선과 20일선의 괴리율이 커지므로
조정에 들어가거나 그 조정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정1흑(음봉)>
1. 정배열이 역배열보다는 좋다. 역배열일 경우는 보다 확실한 신호를 찾아야한다.
ㅡㅡ>신호란, 상승을 의미하는 캔들 신호와 거래량의 증가, 테마, 보조지표 등등입니다.
2. 정배열일 경우는 1정의 조건이 위와 같고, 역배열일 경우는 1정이 상한가인 양봉이어야한다.
3. 1흑의 꼬리가 5일선, 1정의 세력가, 세력들의 매집 단가(보통 1정의 1/2)보다 밑으로 내려오지
않으면서 매도량이 많지 않은 종목ㅡㅡ>구라음봉의 조건이기도 합니다.
4. 고가 대비 많이 하락한 종목중에서 총 주식 발행수가 1천만주 내외일 경우 더 좋다.
ㅡㅡ> 급등주로 갈 수도 있으므로....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각오해야 함.^^;
<공통사항>
1. 신고가 종목이라면, 좀 더 적극적인 매수 관점이 필요하다.
2. 1흑이 샛별이일 경우는 좀 더 신중한 관찰이 필요하다.
ㅡㅡ> 다음날 갭상승으로 힘차게 출발하면 따라붙여볼만하고 그렇지 않으면 관망.
3.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테마주일 경우 아닌 경우보다는 좋다.ㅡㅡ>거래량 걱정이 없으므로
이런 관점으로 코스피, 코스닥을 쫙 다 보시다보면 슬슬 감이 오기 시작하실 겁니다.
처음에는 저도 시간이 너무 걸려서 주말에만 가능했었습니다.
게다가 토요일 밤을 꼬박새고 찾아낸 종목이 예상과 달리 꼬다 밖으면 그 좌절감은
이루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 실패는 실천의 다른 말이다" 라고 제 자신을 위로하며 다음 주를 기약하곤 했지요.^^;
[출처] 1정1흑(종목선정)|작성자 주승호
1.주식매매의 모든 것은 타이밍에 달려 있다. 궁극적으로 우량주를 종목선정하여
매매 대상으로 삼아야 하겠지만 나에게 우량주란 오를 때 뿐이다.떨어질 때의
모든 주식은 우량주가 아니다.매수는 신중히 서서히,매도는 아니다 싶을 때는 번개같이.
2.오전 장의 매매에 수익이 발생했을 때 특히 조심하고 오후 장에는 작은 금액으로
짧게 끊어가는 매매를 하고 2시 30분 이후 종가 직전에 3분봉 볼린저 하단에서 양봉을
나타내며 우상향하는 종목을 주저없이 매수하여 보유포지션 유지하고 다음 날
시초가에 갭 상승시 3분봉에서 볼린저 상단선 위로 상승을 하다가 볼린저 상단선에서
위꼬리가 나오면 50% 매도,그후 음봉으로 볼린저 상단선 안으로 진입하면 전량매도하고
매도한 후에는 반드시 3분봉 볼린저 중심선에서는 입질매수만하고 볼린저 하단선까지
충분히 하락을 하고 지지를 보일 때만 재매수를 하여야 한다.
3.어차피 나의 성격은 소양인이어서 방방 뜨는 경향이 있으니 뛰는 말에 올라 타고
시세의 작은 흐름에 연연하지 말고 큰 흐름을 보는 매매를 하라.이 구체적인 방법은
뛰는 말을 발견하면 일정 분,기본 물량을 잽싸게 매수하여 시세가 꺽일 때 까지 보유하고
나머지 단타는 1차 3일선,2차 5일선,3차 10일선 지지시 매수하고 상항 상황에 따라 매도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라.나에게는 남들이 다하는 20일선 지지매수는 없다.정 하고 싶으면
4차 지지 매수 고려는 35일선에서 하라.
4.첫 상한가 후에 다음 날 음봉 위꼬리에 거래가 터지면 버리고
음봉에 거래가 없으면 그 다음 날 기다려야 하고
첫 상한가 후에 거래 터지며 양봉 위꼬리면
그 다음 날 시초가에 진입하지 말고 시초가가 나오고 시초가가 지지되는 것을 보고 매수를 해야한다.
어떤 경우든 강력한 테마가 아니면 첫 상한가 다음 날 바로 매수에 가담해서는 안된다.
첫 상한가 공략의 적시 포인트는 상한가 다음 날은 관망하고 그 다음날은 3분봉 초단타,
첫 상한가 후 3일 째가 봉과 거래량 이평선을 보며 적극 매수를 고려해야 하는 날이다.
결론은 테마주 매매일 때만 초기에 과감히 가담하여야 하지만 테마도 반복된 테마는
그 효과가 없으니 일년내에 세력들이 우려먹은 테마는 무주건 단타만 하여야 한다.
5.10분봉의 정배열에서 기본 물량 입질매수,30분봉의 정배열 초기시 기본 물량 나머지 매수,
보유유지하며 60분봉의 정배열 상에서는 강력하게 상한가로 진행을 하지 않을 때는
종가매수 시초가 매도,다시 3분봉을 보면서 초단타 매매,60분봉에서 20중심선 이탈하면
어떤 경우든 기본물량 반드시 매도하여야 하며 그 징후인 음봉이 나오고 대량거래가 터지는
순간 분할로 매도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1차적인 상승파동 후 주가가 큰 하락없이(15%범위) 옆으로 1주 이상 횡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후 거래량이 터지며 양봉이 나오면 바로 매수하고 전고점을 돌파할 때
추가 매수로 대응을 하라.특히 횡보할 때 유심히 보아야 하는 것은 횡보시 거래량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도 주가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그 상승의 신뢰성은 높으니
상승 징후(갭상승,전일보다 거래늘은 양봉의 상승)가 나오면 주저하지 말고 매수에
가담하여야 한다.
7.패턴 중에 헤드앤 쇼울더 형(왼쪽 어깨,머리,오른 쪽 어깨)이 있는데 이것은 봉우리가
3개라는 뜻으로 삼산을 말한다.그러나 실전에서는 M자형(쌍봉)이상을 기대하는 매매를
해서는 안된다.
파동이 2번 이상 나온 상태에서 눌림목 매수는 세력이 개미들 진입을
유도하는 속임수 눌림목일 경우가 많으며 이 눌림목이 바로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진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바닥에서는 쌍바닥보다는 세번 째 바닥이 신뢰성이 높다.
쌍바닥에 섣불리 많은 물량으로 진입을 하다가는 세력의 마지막털기 유인책이나
누르기에 걸려 거지될 공산이 크므로 바닥권 매수는 자제하고 반드시 바닥에서
세번 째로 거래 터지는 양봉인가를 유심히 살피고 매수 후 보유포지션을 생각해야 하며
그 외에는 3분봉 단타로 일관하는게 뱃속 편하고 돈을 잃지않는 방법이다.
8.전일 전체 거래량의 50% 이상이 장시작 1시간 안에 이루어짐과 동시에 주가가
3% 이상 상승하고 있으면 매수에 가담하라.
9.손절매의 원칙은 근본적으로 없다.왜냐 손절을 하지 않을 만한 지지의 구간에
매수에 가담하라.하지만 내가 보유한 주식이 지수와 관련된 주식이면 지수가 급락시
일단은 익절이든 매도를 하라.또한 주도주가 꺽이는 시장이면 매도를 하라.
내 보유 종목이 전고점 돌파를 하려다가 실패시는 일단 매도 후에 재매수를 검토하라.
지지선이란 이평선이든 여러가지가 있다.지지선이 깨지면 매도해야 하는데
반드시 목숨걸고 매도해야할 시점이 전저점 지지실패시이다.
10.무조건 주식매매는 1차 파동에서 부터 베어 먹어야 한다. 하지만 1파 파동을 놓쳤을 때
급등한 주식의 1차 상승후 조정, 2차 상승 시 검토할 사항들등 앞으로도 한 50여개는 더 쓸
것이 있는데 거래량 파트에서
전술적인 부분이 아니고 총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개념적인 부분을 언급하고 마치겠습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영화가 있습니다.과연 날개가 없어서 추락을 할까요.
날개가 있기에 그만큼 올랐고 그래서 추락을 하니 날개가 없어졌다는 것이 맞겠지요.
주식의 분야에서는 반드시는 아니지만 대부분 떨어지는 것에도 날개가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상폐를 당하는 개잡주를 제외하고는 떨어지는 주식도 한없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 추락을 하다보면 한없이 떨어질 것만 같던 주식도 어느덧 바닥을 치고
다시 날아 오르기 시작하고 마냥 오르기만 할 것 같던 기세좋던 주식도 꼭지를 치고 다시
하락을 하게 됩니다.
매매를 해서 수익을 남기기 위한 기본은 올라가는 주식을 쳐다보아야지 떨어지는
주식을 쳐다보아서는 안됩니다.물론 장투자라면 추락하는 주식을 유심히 관찰하여
바닥권에서 사서 오르기를 기다리는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겠지만 데이 트레이더나
스윙 투자자가 세월을 낚으며 기약없는 시간을 보낼수는 없겠지요.
주식매매를 해서 일정한 돈을 버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급과 거래량을 반드시
이해하여야 합니다.모든 지표의 선행이라는 거래량,거래량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거래량은 주가에 있어 날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바닥권이나 전고점 돌파시에 터지는 거래량은 새로운 깃털로 장착한 아주 성능이 좋은
날개의 거래량이고 고점에서 터지는 거래량은 깃털이 빠진 추락만 남은 중력의 법칙이
작용하는 무거운 날개의 거래량입니다.
주식 매매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고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손절매입니다.
손절매 가장 중요하지요.하지만 손절매를 자주 많이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즉,손절매를 가급적 하지 않아도 되는 구간에 진입하면 고수요, 늘상 손절매를 해야되는 구간에 진입하면 하수입니다.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의 차이이지만 그 결과와 수익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횡보하는 주식이든 떨어지는 주식이든 어떤 주식의 매수 시점을 잡아보라고 하면
하수는 최대한 저점을 잡으려고 합니다.그러나 고수는 저점은 누구도 모르는 것이기에
저점을 찍고 바닥권을 탈피하는 턴 이후의 시점을 잡으려고 합니다.
종이 한장인 마인드의 차이입니다.
이 차이가 손절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물론 1층 밑에 지하실을 확인하고 진입을 하여도 피치 못하게 외부적인 환경으로
9.11테러같은 낭터러지가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앙은 모두가 겪는 일이니
어떤 트레이더 개개인의 실수와 잘못은 아닙니다.
바닥권에서 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량의 거래가 터져야 하며
전고점의 썩은 매물을 뚫기 위해서도 거래터지는 양봉이 필요합니다.
그 외의 구간에 거래가 터진다면 양봉일 때는 주의 경보이고 음봉에서는 대피신호입니다.
단 거래없는 음봉과 양봉 등의 의미는 상승 시 하락시 조정시에 따라 다르나
지금은 마쳐야 하는 관계로 추후 설명을 하겠습니다.(7-217)
적은 거래량으로 음봉이 나올 때 판단기준이 되는 것이 60분봉입니다.
60분봉에서 종가상 20중심선을 이탈하지 않고 지지를 받는다면 조정이고
종가상 20중심선을 이탈한다면 하락을 내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력의 속내를 어떻게 읽을까요. 월봉,주봉에서 거시적으로
현재가창과 분봉에서 잘게 썰어가면서 미시적으로 읽고 일봉과 이평선의 지지를 보고
판단하여 거래량을 보며 매매를 하면 됩니다.
60분봉에서 20중심선을 이탈한 주식이 우량주라면 한 번은 20중심선을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납니다.(7-227)
제가 일전에 말했습니다.저항은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으로 돌파를 하거나
거래없는 갭으로 뛰어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식은 싸게 사려고 하면 안됩니다.일단 저항에서 매도를 하고 저항을 돌파하고
돌파한 저항을 지지삼아 안착을 하면 내가 매도한 금액보다 높게 사면 됩니다.
이것은 추격매수가 아니며 저항을 돌파후 지지를 보고 사는 지지선에서의 확인매수입니다.
주식은 눈에 보이는 저항은 경험있는 누구나 피해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눈에 보이지않는 저항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오알켐은 연일 신고가를 돌파하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어제 상한가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오늘 최하 4% 이상의 갭으로 출발을 하며 상으로 문을 닫아야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초가가 1.18%로 시작을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올까요.추가매집이든 개미들이 과다한 끼어들기든
이 주식을 견인하는 세력들이 심리적 저항에 부딪쳤다는 의미입니다.
주가를 강하게 위로 끌고가기에는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
'7% 이상의 고점권 횡보는 낚시꾼의 떡밥이다'명심하시기 바랍니다.(7-229)
주식이 폭포수 같이 떨어질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때는 멍하니 있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며 60분봉을 보아야 합니다.
60분봉에서 지지를 받고 멈춤이 나오는 순간 이후 부터 단타매매구간이며
이 때 유의할 것은 가급적 하한가에는 한 번도 진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매매를 하여야 합니다.
마이너스 14%와 하한가는 지지와 멈춤에서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60분 봉에서 허리가 되는 가장 중요한 선이 20중심선입니다.
주가가 하락을 하면서 20중심선이 지지를 받으면 위로 턴을 하고
20중심선을 깰 때는 하락이 다음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멈추는가를 유심히 보고
하락의 멈춤이 나오면 보유포지션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초단타를 치다가
보유는 종가에 결정하는 겁니다.이때 60분봉에서 20중심선을 깨며 하한가에 진입을 하면
당일은 초단타나 매수포지션은 금지 종목입니다.
챠트를 보며 잘 연구하시기 바랍니다.제가 아무 근거없이 초단타를 친 것이 아니라
60분봉에서 지지를 받고 하락의 멈춤을 확인하고 현재가 창에서 단타를 친겁니다.(6-230)
현재가 창입니다. 현재가창에 대해서는 여기서는 개괄적인 면만 말슴을 드리면 통상 현재가 창에서는
매도의 합이 매수의 합보다 1.5배 이상 많아야 상승을 하며 확률상 70% 이상입니다.
왜 매도가 많은 데 상승을 하고 매수가 많은 데 하락을 할까요.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즉 진정한 매도세와 매수세는 숨어있다는 겁니다.매도량이 많게 위장을 해서
개미의 매도를 유도하고 매수량이 많게 해서 개미의 매수를 유인하는 겁니다.
근데 이 공식이 다 맞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윤곽이 그렇다는 거지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좀 더 세밀히 분석을 해야합니다.
매도합이 매수합보다 많은데 매도호가 10개 창에 매도수량이 거의 고르게 분포가 되어 있다.
이 경우는 진정한 누르기와 세력 간의 힘겨루기 입니다.자 살려면 사라.
당연히 상승을 못하겠지요.그렇다면 어떤 경우가 상승을 하느냐
현재가 창은 실시간으로 변합니다.이 변하는 와중에 매도 10호가 창에 예를 들어
5호가에 매도량이 많고 9호가에 매도량이 다른 단계보다 많을 때의 유형이
상승의 유형입니다.향후 교육 시간에 자세히 반복해서 할 예정이니 원론은 이 쯤하고
요즘 실전에서 벌어지는 현재가창의 유형을 하나만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설명한 내용은 세력들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호가창을 만들어 놓고 개미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실전의 예를 들면 6월12일 날 오알켐의 현재가창에 매도의 합이 매수의 합보다
많았고 보이는 현재가 창(다소의 변동이 있었지만)9호가에 특정의 매도량이 있었습니다.
통상 개미들이 저 호가까지는 세력들이 먹어가겠구나 하고 매수를 해서 바로 그 아래
호가에 자신이 산 물량을 깔아놓습니다.이것을 세력이 역이용하는 겁니다.
이때 균형을 이루는 현재가 창에서 유심히 보아야하는 게 있습니다.
현재가 창에서 위에 있는 물량을 누군가 몇 천주 씩 매수를 하기는 하는 데
주가가 별 반 상승을 하지 않으면 이것은 세력이 자신의 물량을 먹으며 위에 있는 물량을
개미들에게 사라고 유인하는 겁니다.특히나 장 후반에 갈수록 이런 유형이 나오면
주가는 급격히 폭락을 합니다.과거에는 매수창에 대규모의 물량을 깔아놓고 매수세를
과시하며 개미를 유인했지만 이제는 개미들이 똑똑한지라 매도를 많게 하고 매수는
별반 잔량이 없게하여 매도에 쌓여있는 자신들의 물량을 자신들이 먹어가며
개미를 유인합니다.이 때 유의할 것이 몇 천주 씩 먹어가는 매수량에 현혹되지말고
저렇게 먹어가는 데도 왜 주가는 상승하지 않을까를 생각해야합니다.
드러나지않게 자전을 돌리며 팔고 있는 겁니다.장 후반에 7%대 이상 10%,12%대에서
이런 현상이 나오면 주가는 어느 순간에 대략3분 이내에 마이너스 10% 이상 급락을 합니다.
그래서 현재가 창을 볼 때도 장 초반과 장 후반을 달리봐야합니다.
다음은 초단타를 치는 방법을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뉴인텍의 60분 챠트를 올립니다.
주식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움직임,멈춤,속도,시간,거래량,가격의6요소를 제가 이해해야 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미들은 주가가 급락을 할 때는 공포에 젖어있고 주가가 급상승을 하면
환희에 열광을 합니다.그래서 주가가 급상승을 하면 추격매수를 해서 손실을 입고
주가가 급락을 하면 뱀 앞에 개구리 마냥 공포에 몸과 생각이 굳어 손절을 하지 못하고
크나큰 손실을 입게 되며 이것이 이 시장에 진입을 하여 제대로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깡통을 차는 개미의 일생입니다.
속도의 법칙에는 복원력을 동반합니다.빠르게 상승하는 주가는 빠르게 하락을 하든
하락조정을 받든 떨어질 때도 빠르게 떨어지고 반대로 빠르게 하락하는 주식은
빠르게 일시상승을 하든 복원력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실전에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상승 시에는 저항이 어딘가
하락시에는 지지가 어디인가를 반드시 염두에 두고 관찰을 하여야 합니다.
상승하는 주식이 일시 멈추면 저항에 온거고 하락하는 주식이 일시 멈추면 지지에 온겁니다.
이 때 지지를 판단할 수 있는 선은 이평선과 볼린저 하단이고 저항도 이평선과
볼린저 상단입니다.그래서 제가 분,일,주,월봉에 많은 이평선을 설정하라고 했고
이것을 설정하는 이유는 저항과지지를 찾기위함입니다.대가리 위에 있으면
당연히 저항으로 하락압력을 가할 것이고 발바닥 밑에 있으면 지지의 역할을 하겠지요.
초단타는 거래량과 변동성을 이용하여 매매를 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입니다.물론 상승하는 주식을 갖고 초단타를 치는 게 안전하겠지만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하락하는 종목의 지지,멈춤,복원력을 이용하는 방법도 안전하다는 것을
깨닳고 아주 공식화하면 쉽게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승하는 구간에는 초보나 고수나 즉,개나 소나 다 끼어들어 세력이 이익실현
욕구를 실시간으로 느끼지만 하락하는 주식에는 아무나 함부로 끼어들지 못하기에
의외로 세력이 자신들의 기본 평단가를 지키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급락하는 주식은 언제가 지지일까요.그리고 어떤 봉을 보고 지지를 판단할까요
하락하는 주식에 있어 일차 지지점을 찾으려면 반드시 60분봉이어야 합니다.
그 주가의 단기 최종상황을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는 60분봉의 20선이 허리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뉴인텍의 60분봉 첫 봉을 보면 20중심선에서 밑꼬리를 달고 있습니다.
초보 트레이더는 이것을 확인하고 매매를 하여야 하지만 고수들은 그리하지 않습니다.
이 20중심선의 가격대를 주목하고 있다가 이 가격대에서 손절을 각오하고 최초
진입을 하는 데 제가 진입을 할 때에는 60분봉 첫 봉이 장대음봉인 상태였습니다.
물론 초절정고수라면 60분봉 이전에 30분봉의지지를 보고 판단하여 매매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초단타를하느냐,60분봉중 20중심선의 지지를 보고 이때 일정 수량을
매수하고 이것은 기본물량이 되는 것이며 이 물량은 내가 매수한 가격에 근접하기 전에는
매도를 보류하고 길게 포지션을 잡고 갑니다. 이 때의 물량은 만주면 만주,오천주면 오천주
딱 끊어지는 것이 좋습니다.이 물량을 바탕으로 현재가 창에서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데 저는 반드시 매수는 지정가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매수를 시장가로
했다가는 고가에 살 위험이 있기 때문이며 매도도 기본물량이 있기에 시장가 매도가 아닌
지정가매도로써 현재가창에 미리 깔아놓지를 않고 상승의 속도와 매수량을 보고
매도창의 특정물량을 보고 판단을 해서 결정합니다.이때의 단점은 기본물량의 가격이
계속 높아지는 데 초단타로 수익을 남기다보면 이 기본물량의 수익이 점점 줄어드는 데
이 수익의 폭이 줄어들며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더 이상 늘지않고 체감을 할 때 이
기본물량도 모조리 날리고 여유를 갖고 다시 이제는 3분봉에서 저점을 찾고자 기다리는
매매를 합니다.두서없이 썼는 데 백문이 일견만 못하겠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 것은 아마 깨달음의 차이 때문이겠지요.
이제 부터는 주식이든 인생이든 아주 중요한 깨달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주식매매를 하는 초기에 가장 답답했던 것은 책을 보면 볼수록 더 수렁에 빠진다는
것이였습니다.정말 미치고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장이 끝나고 복기를 할 때
즉,지나고 나면 나의 행동의 어리석음과 매수,매도 시점이 한 눈에 보이는 데
실전에서는 아주 신중하게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판단을 하고도 오르면 칼든 강도 놈이
쫓아오는지 제2의 6.25가 터졌는지 뭐가 그리 급해서 후다닥 팔아
쥐꼬리만한 수익을 내고 오르는 주식을 쳐다보며 내 성급함을 한탄하며 추격매수가
두려워 따라잡지도 못하고 하락을 할 때에는 손절을 해야해 하면서도 손실을 보기 싫어
머뭇거리다 때를 놓쳐 본의 아니게 보유를 하며 하락하는 주식 지지선이나 찾고 있다가
그 다음날 더 하락을 하여 어제 손절을 했으면 돈 차이가 얼만데 하는 고민을 수도 없이 하며
불면의 밤을 지새웠습니다.알고는 있는 것 같은 데 왜 실행이 안되는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또 사람의 관계나 주식의 매매나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고 했던가요.누구의 말씀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명언이고 진리입니다.
아는 것 같은데 행동하지 못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해답입니다.
아는 것 같은 것과 행동하는 사이에 깨달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오로지 한 분야에 열심히 공부를 하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불철주야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근데 이 깨달음이란 놈이 아주 웃기는 놈입니다.성이 성질 드러운 개와 비슷한
"깨'씨라서 그런가봅니다.왜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우리가 성질 더러운 놈 보고
저 새끼 성질도 하는 짓도 개새끼야.제 친구 중에 이름이 김진수인데 개진수라고 불리는
놈이 있습니다.이 깨달음이란 개같은 놈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그 공부의 속도에
비례하여 조금씩 조금씩 지식과 지혜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무지하게 지루하고
절망하게 만들고 어느 순간 오함마로 뒤통수를 갈기듯 '번쩍,우르르 꽝'하는 동시에
불시에 나타나면서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겁니다.
즉,단기간에 무지하게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그 공부 속도에
비례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지를 않고 한 계단 오르고 쉬면서 너는 공부를 하든가
말든가 나는 예서 밥묵고 잠 한숨 자고 천천히 가려고 하니 님 맘대로 하라고 하는
놈이 이 개(깨)달음입니다.
그러니 성질급하고 인내심없는,또 하루 빨리 본전도 찾고 돈도 벌어야하는
우리네 개미들이 이 개(깨)달음을 기다릴 여유가 없겠지요.그저 책 그거 봐야 소용없어
봐도 똑같고 안봐도 똑같해 하면서 실전에 용감무쌍하게 뛰어들어 장렬히
전사를 하는 겁니다.아 표현이 잘못됐네요.장렬이가 아니라 개죽음이니 개렬이가 맞겠지요
지금 현재 불철주야든 아니면 쬐끔이라도 공부를 하고 계시는가요?
근데 진전이 없어 미치시겠다구요.다 때려치우고 싶으신가요.(6-231)
포기하실 분은 포기하십시요.근데 제가 이 개(깨)달음이 어느 순간 불시에 온다고 했는데
만약 오늘 포기하셨는 데 내일 깨달음이 오면 억울해서 어떻게 합니까.
그동안 오랜 시간 가슴 속 눈물을 삼키고 노력을 했는데도 말이지요,무지 억울 하겠지요.(6-231)
오늘의 팁.남광토건 등 급등하는 주식들의 특징이 챠트를 제외하고 무엇일까요.
그것은 신용비율이 0 이 되고나서 부터 급등을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용비율이 0 이 된다는 것은 그동안 썩은 매물이 다 나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신용은 심리와도 관계가 있는 부분입니다.잘 연구들 하시기 바랍니다 .(6-235)
왜 우리가 지지와 저항을 배워야 하느냐하면 우선 내가 매수와 매도 시점을 알고
내 매매에 활용을 하기 위함이지만 다음이 나보다 돈많고 경험많은 사람들의
행위를 판단하여 내 매매에 참조를 하기 위함도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남들은 이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
그렇다면 나는 어찌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하여야 하는가.중요한 문제입니다.
돈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중요성은 배가 되겠지요.(6-235)
초보트레이더나 돈을 잃는 모든 이들의 특징이 이 멈춤현상에서 분할 매수를 하지 않고
장중에 위로 상승하는 움직임에서 추격매수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종지든 종목이든 주가는 항상 움직임과 멈춤을 반복합니다.
움직임이 심한 때가 9시 부터 10시,2시 부터 장 마감까지입니다.시간대별 특징을 보면 시초 이후에는 많은 거래량 속에 사정없이 날아갈 것처럼
번쩍번쩍거리다 잠잠해지고 2시 이후에는 폭락의 수준처럼 투매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 움직임 속에 고수도 아닌 트레이더들이 같이 춤을 추려고 합니다.
오전장에서는 발빠르게 움직임에 동참을 해서 빠른 속도로 상한가에 진입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빠르게 수익을 확정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그 외 시간대에서는 멈춤현상에서 상방으로 움직일 것을 분할매수해야 합니다.(6-244)
반드시 30분봉에서 480선이 맨 아래있는 정배열이 완성이 되어야 하며 다음에는 60분봉에서 480선을 맨아래로 두는 정배열이 나와야 합니다.그래서 분봉의 움직임을 자세히 살피다 보면 480선을 맨 아래에 두는 정배열을 완성시키고자하는 세력의 위아래 흔들기가 나오는데 상한가를 간 종목이라도 480선이 위에 있으면 480선이 매도 목표가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이때의 단순한 매매법은 60분봉에서 20중심선에 주가가 안착을 할 때에 매수하여 볼린저 상단에서 파는 방법입니다.분봉 매매에서도240선과 480선은 강력한 지지와 저항이 되므로 숙지하셔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6-243)급락한 주식에 있어 20일 이동평균선과의 괴리를 이용한 단기 이격도 매매시 반드시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하한가를 가면서 RSI지표가 과매도권인 늪에 빠져서 그 후에 늪 속에서 나오더라도 바로 매수에 가담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하한가를 가는 주식은 특히나 이런 하락추세의 장에서는 항상 2차 폭락을 염두에 두시고, 지표를 이용하더라도 한템포 참고 기다리는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원리는 30분봉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며 30분봉에서 늪 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매수를 했더라도 재차 늪 속으로 진입을 하면 무조건 매도를 하시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6-251)
볼린저 밖에서 움직일 확률은 상하밴드 공히 2.28%입니다.
볼린저 밴드 밖으로 나갔던 주가가 음봉이든 양봉이든 위꼬리를 만들면 반드시
볼린저밴드 안으로 들어와서 중심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면 하단선까지
밀리는 특성이 있습니다.50%를 매도하고 끝까지 기다리다
2시 이후에 30분봉에서 나오는 볼린저 밴드 하단선 지지 양봉을 확인하고
또한 이때 잠시 이탈했던 3일선을 회복하는 것을 확인하고 오전에 매도했던
50%의 물량을 재매입하고 내일 시초의 상황과 위에 언급한 기법을 활용하기 위하여
약간의 물량을 추가로 매입을 하였습니다.
결론입니다.
급등주는 한 방에 죽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세력이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패턴이 거래터지는 음봉 후에 다음날 강하게 상승하는 척
개미를 유인하는 액션을 취합니다.세력의 이 행위를 역이용하는 것이 이 기법의 요체입니다.
이건창호가 내일 빠른 속도로 상에 진입을 하면 보유를 할 것이나
제가 보기에 그럴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내일의 저의 대응 전략은 오늘 추가 매수분은 빠른 시간 안에 매도,
좀 지켜보다 보유물량의 70% 이상을 매도하고 기존 보유의 30% 물량만 운용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하루 종일 이건창호의 움직임을 보면서 월봉에서 나타나는 볼린저 상단의
저항을 버겨워함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6-256)
60분봉챠트를 보면 필요충분조건이 충족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30분봉 챠트와 60분봉챠트가 다른 신호를 보낼까요.
그 이유는 특정세력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누르며 매도를 강요할 때 이런 현상이 나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생각을 해야겠지요.매수냐,관망이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이때 해야하는 것이 분할 매수 입니다.
분할매수하는 방법도 그냥 대충 나눠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60분봉챠트에서 요건을 확인한 지금 30%를 사고 30분봉챠트에서
요건을 충족하면 30%를 사고 그 다음에 속도와 각도의 법칙에 의해
주가가 강하게 상승을 할 때 40%를 추가로 사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야합니다.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매수를 한 연휴에는
오른다고 파는 것이 아니라 오르다 저항에 부딪혀 멈춤이 오면 매도를 하는 겁니다.
세력의 큰 그림은 상승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누르며 매도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력의 속내를 알아야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냥 느낌으로 알까요.아닙니다.우리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세력의 속내를
엿볼수 있는겁니다.제가 이 시장에 진입을 해서 3년 동안 고민을 한 것이
어떻게 하면 매수와 매도를 과학적인 체계로 접근을 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고민을 한 끝에 찾아낸 최적의 매매법입니다.(5-270)
11일,12일의 첫 봉이 거래터진 장대양봉입니다.
세력이 단기 매집을 할 때 480이평선을 머리에둔 역배열의 상황에서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거래없는 음봉으로 중심지지선을 이탈시키며
개미들의 손절을 유도하고 재 상승을 시키는 패턴입니다.
제가 세력이라도 이런 패턴을 사용할겁니다.
오늘이 480이평선을 3번째 두드리기에 오늘 돌파를 못하면 단기 폭락이 나옵니다.
하지만 MACD지표의 두선이 0선 위에 있으며 RSI지표가 50이상에 있는 것 등을보고
세력의 인위적인 누르기를 감지해야합니다.
어디까지 누를지 모르기에 장중에는 기본 물량 보유,단타를 병행하다가
그 방향성과 움직임이 확인되면 추가로 베팅을 해서 물량을 늘려가는
매매법이 추세추종형매매법입니다. 240선밑에 지지 480선 위(5-282).
아래는 30분봉차트입니다.
어제 오늘 아주 중요한 일이 벌어졌는데 그것이 무엇인가요.
어제 240선과 480선이 골든 크로스를 하였고 오늘은 최초 480선을 맨 아래에 둔 상태로
장대양봉으로 거래터지는 날이라 60분봉차트에서 저항인 480선 돌파를 예상할 수 있는겁니다.(4-293)
매집의 끝마무리가 왔다는 것은 세력은 주식을 매집할 때 박스권에 가둬놓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양봉으로 조금 상승시켜놓고 음봉으로 누르며 매집을 하는데 어제 장대양봉
상한가로 저항선을 돌파하여 매집의 마무리에 임박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60분봉차트를 보면 한 번 매도를 한 종목은 어떤 지지선에서 재매수를 해야하는지
한 눈에 보이실겁니다.항상 상승하는 주식이 강하게 빠른 속도로 상승을 하지 못하면
저항을 살펴 뚜렷한 저항이 없을 때는 주포의 의도가 강한 상승을 원하지 않는 것을
재빨리 간파를 하여 매도를 하고 매도를 한 후에 주가가 강하게 상승을 하지못하면
자신의 판단이 옳은 것이니 바로 재매수를 하지 마시고 2시 30분 넘어 지지선에서
기다리다 매수를 하시기 바랍니다.코앤텍은 정확히 60분봉차트 20중심선에서
지지를 받고 재차 상승을 했으며 세력이 이 지점까지 누르다 개미들의 물량을 받고
재차 주가를 끌어올린겁니다.이 시점에서 같이 매수를 해야겠지요.(4-300)
저는 항상 본능적으로 모든 차트를 볼 때 우선 RSI지표를 봅니다.
빨리 RSI지표를 보시고 무슨 현상이 나왔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RSI지표가 늪 속에 잠깐 빠졌다가 나온 것이 바로 보이실겁니다.일봉20선위 60분 rsi 과매도(4-301)
오늘 봉을 제외하고보면 26일의 봉은 480일선의 저항에 밀려 거래터진 피뢰침음봉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이 종목을 매수하여 보유한 것은 봉을 해석함에 있어 주가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제가 실전에서 경험하여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60분봉의 차트입니다.윗꼬리 달린 양봉에서 거래가 많고 음봉에는 거래량이 없습니다.
종가상 60분봉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20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26일 13%에서 2%로 무려 11%를 급락을 시켰지만 음봉에서 거래량이 없습니다.
세력들이 매집과 추격매수한 개미들의 손절을 강요할 때 쓰는 패턴입니다.
잘 눈여겨보시고 고가권에서 횡보를 할 때는 상한가에 진입을 하면 어쩌나하고
안달복달하면서 추격매수하지마시고 시간에 투자하며 관망을 하시다가 2시30분 이후에
60분봉에서 20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아래꼬리를 달을 때 번개같이 매수를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상한가에 진입을 시켜려고 했으면 진작에 진입을 시켰지 시간의 법칙상
이리 오래 횡보를 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상기하자는 뜻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10% 이상 13%대에서의 횡보(고가권의 횡보)는 낚시꾼의 떡밥이다.
제가 이리 강조를 하는데도 설마 우리 회원님들 중에 물고기 머리를 갖고 계시는
분은 한 분도 없겠지요.없으리라고 믿습니다.
60분봉차트에서 20이평선의 지지를 보고 종가근처 시간대에서 즉각 매수를 하는 겁니다.
일단 현재는 전량 매도를 하여 대략 천몇백 정도의 수익을 남겼습니다.
매도한 이유는 아래 30분봉의 차트에서 볼린저밴드 상단선의 저항에
자마자 바로 매도를 한겁니다.일봉의 차트를 보니 흑삼병이 아니라 흑사병이어서 폭락이 두렵고 하한가로
직행을 할까 겁이나서 매매를 하지 못하시겠지요.
이럴 때 떠올려야하는 것이 배우고 학습한 이론의 체계입니다.
무엇을 떠올릴까요.바로 데드크로스충격입니다.
오늘 5일 이평선이 20일 이평선을 하향관통하는 데드크로스가 나왔습니다.
데드크로스 충격이 나왔다고 그냥 아무가격에 막 사도 될까요.
아니지요. 제 책을 읽으며 해부학 강좌를 들었으니 분봉을 보고 해부를 해서 지지선에서
매수를 해야 하겠지요.
아래는 60분봉의 차트입니다.분봉을 보니 240이평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아래로 밀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지나고나서 과거형의 차트를 보니 아래꼬리를 달고 지지를 받고 있지만
제가 매수를 하려고할 당시는 음봉으로 240이평선을 깨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그냥 멍하고 있을까요.
아니지요.즉각 30분봉의 차트를 보아야합니다.
아래는 30분봉의 차트입니다.정확히 480 이평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번개같이 분할 매수를 해야 하겠지요.
자 이제 단타를 병행하며 무엇을 할까요.
그냥 단타나 치고 있을까요.
아니지요.바로 주봉을 보면서 기본불량 보유,단타를 병행해도 되는지를 살펴야 하겠지요.
아래는 주봉차트입니다.주봉에서 아주 의미가 있는 지지선을 확보했습니다.
60주 이동편균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10초 이내로 판단을 하였고 지금 현재 글을 쓰면서도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이 트레이딩을 할 때 두려움을 없에주고
과감한 베팅을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종가매수를 해야하는 관계로 잠시 쉬겠습니다.
코엔텍에 대해서 분석을 해달라는 회원분이 계셔서 제가 왜 26일 금요일에
350,000주 전량을 매도했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차트를 보고 설명을 하기 전에 원형지정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한 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그것은 바로 상승하려는 기운, 강도라고 어제
글을 올리며 코엔텍을 매도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주가의 상승강도를 알기 위해서는 속도와 각도를 알아야 한다고 제가 누차 말했습니다.
아래 30분봉 차트를 보며 각도를 살피시기 바랍니다.중심이평선인 20선이 옆으로 누워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4일 부터 첫 30분 봉에 위꼬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일 제가 매매하면서 체감을 하였지만 상승하는 속도가 아주 느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량 매도를 한겁니다.그렇다면 오늘 제가 10%까지 상승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왜 재매수를 하지않고 다른 팀원에게 매수를 하지 못하게 했을까요.
그것은 오늘 하한가까지 갈 줄을 몰랐지만 시초가 이후 상승각도와
속도를 보면서 장후반 긴 윗꼬리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을 했기에 매수를 못하게 한겁니다.
제가 누차 말하지만 봉,이평선,패턴,지표,추세 등을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그저 매매할 종목을 선정하기 위한 기본을 배우는 것 뿐이라고 늘 강조를 했습니다.
실전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기본의 바탕 위에 자신이 매매하는 종목에서
트레이더가 직접 속도와 각도를 체감하면서 단타를 할건지 보유를 할건지
병행을 할건지를 결정해야하는 것입니다.우리 회원님들께서 제가 어제 쓴 글을
읽어보셨다면 제가 이미 코엔텍을 매도했고 왜 매도를 했는지를 알으셨을테니
오늘 하락하는 와중에 멍하니 보유를 하신 분들을 없으시리라봅니다.(4-302)-3-335
어쪄면 손절매보다도 어려운것이 오르는 종목을 팔지않고 버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손절을 잘한다고 돈벌을까요
아닙니다 수익을 낼때 그 절대 액수의 규모를 크게 갖고가야합니다
손절보다 더 어려운 이익의 폭 실현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고 싶을때 참고 팔고 싶을때도 참는 것이 주식의 기본인것 같읍니다
오르고 내리는 것은 누구도 모르기에 오를 것 같은 주식을 최대한 싸게 사서 오를 때
허벅지를 꼬집으며 참으면서 분챠트를 보며 팔아야 되는 시점과 이유를 찾아
가는 과정이 숙련되면 그런이가 고수가 아닐런지요
세력입장에 요모조모 생각도 해보고
신용비율을 보니0.4%로 개인이 끼어든 흔적이 없었읍니다
보유의 힌트는 자신의 보유종목이 정배열된 60분봉에서20선을 깨지 않거나
약하게 20선을 깼다가 2틀안에 회복하면 보유해야합니다
매도는 음봉으로 강하게 깨면 그 즉시매도입니다
책에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책이든 보고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면서 돈을 버는 행동,그것이 비법인것입니다
하얀색의 책을 예를 들자면 일정일흑, 일정이흑등이 나오는데
왜 상한가 다음에 위꼬리와 거래량이 터지는지,3일째거래량이 줄고
첫상의 중심가가 침범되지 않아야 상승을 하는지 그 심리를 이해해야 하고
그러기 의해서 30분봉의 변화를 보면서 세력의 누르긴지
털고 나가는 건지를 스스로 연구하며 깨우쳐야합니다
세우는 오늘 매수한 것이 좀 급한 감이 없지 않으나 신용이 8%대에서
4%대로 줄었고 주봉상 양봉T자,일봉상 240일선에 3번헤딩(위든 아래든
3번 부딪치면 돌파하게 되어 있습니다) 60분봉상 정배열이 매수이유입니다
지수가 혼조를 보일 때는 잡주도 한번씩은 오르기도 하겠지만
지수가 우상향으로 갈 때는 중대형주중에서 먼저 치고 나가는 종목을
선별해서 매수를 해야만 수익을 올릴 수 있읍니다
주식매매를 하시면서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하는 숫자가 3과6입니다.
3적이 나온후 1흑이 나오더라도 볼린저 상단과 3일선을 훼손하지 않으면
거의 6적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급등주의 패턴은 거의 모두 논스톱으로 6적이 나오는데(양봉 6개),이런 종목을 보유하면
7번째봉에서 매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교보증권을 예로들면 현재 월봉4적,주봉4적,일봉3적으로볼린저 상단을
타고 가고 있습니다.월요일날 일봉에서 갭출발하여 양봉이 나오면 6적은
거의 출현하게 됩니다.그후 한 상승파동의 마무리 진행으로 이어집니다.
종지의 하락속에서도 오르는 종목을 발굴하여 차분히 매매를 할 수 있는 기법과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어쪄면 이런 때에는 모든 트레이더가 오르는 종목을 주목하기에
세력이 그것을 이용하여 출렁거림속에 더욱더 끌어 올릴 수도 있습니다.
개별 종목의 세력들도 장사를 해야 하니까요.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거래없는 갭으로 상을 가든가 아니면 전고점보다
더많은 거래량이 터져야만 전고점을 돌파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위 아래 꼬리가 달렸지만 챠트의 모양은 양호합니다.
그 이유는 8월 17일보다 훨씬 많은 거래량이 터졌고 시초가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종가상 양봉이면 홀딩, 음봉이라도 5일선 깨지지 않고 전일보다 거래가 적으면 홀딩입니다.
손절은 상승,하락,횡보장에 따라 그 폭을 달리 해야 한다.(추세,비추세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
손절은 현금,미수,신용 매수에 따라 그 폭을 달리 해야 한다. 매수 심리의 불안,수급주체의 부재및분열,
주도주의 몰락속에서 종지수가 그 방향을 탐색하고 있을 때에는 항상 테마주가 활개를
칩니다. 테마 대장주의
첫 파동시에 물렸을 때에는 저는 손절을 하지 않고 보유하며 관망하다
거래량의 변화를 살펴 추가 매수하여 이익 실현 매도의 전술을 구사합니다.
선뜻 이해가 안가는 대응이겠지만 테마 대장주는 반드시 기다림을 실행하는 한
단 한번이라도 되돌림의 수익 구간을 주기 때문입니다.
주식에서의 성패는 손절매든 기법도 중요하지만
각 종목의 매수 주체 변화를 주시하면서 매수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시장에서의 성공의 요체는 시황의 판단과
주도업종과 주도종목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과
거래전략과 타이밍에 대해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춰야합니다.
말로는 쉽고 알고 있다고 해도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전에서 매번 많은 투자자들이 조금만 더 하는 욕심으로 인해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공포로 인해 매수 타이밍을 놓쳐 감당할 수 없는 돈을 잃고 나락으로 빠져듭니다.
돈이 없기에,돈을 벌어야 겠기에 그래서 기다림을 배워야합니다.
이 돈을 잃으면 끝이기에 기다리다 때를 보고 매수해야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지식과 지혜의 한계에서 먹을 수 있는 그 곳,그 때까지 기다리다
먹고 나오고 누적 수익을 쌓아가며 자금관리를 하는 것만이 승자의 길입니다.
여러 가지의 잡다한 지식을 습득하려 하지 말고 단하나의 기법이라도 자신에맞게 익혀 실천 하는
것이 이루어지는것이 승자의길이라 생각됩니다.
주식 서두르면 죽습니다.
주가의 흐름을 지켜보며 매수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많은 종목을 연구하지 마시고 한 몇십개의 종목을 추려서
매일 매일 그 종목의 흐름을 체크,연구하시기 바랍니다.
한 종목의 흐름을 한달 이상 지켜보시다 보면 아 여기서는 매수다하는
구간이 나오기 시작합니다.그래야 자기가 지켜보던 종목중 거래량이
실리면 바로 들어가서 단타및 스윙을 병행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횡보장이나 하락장입니다.
저는 4년의 경험동안 횡보장이 대처하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횡보장이란 말 그대로 상승 후 조정이든 하락 후 조정입니다.
저에게 있어 횡보장이 더 힘들었던 것은 그 추세를 모른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횡보 구간에서는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오르는 것 같아서 사면 떨어지고 내리는 것 같아서 팔면 오르고
그렇다고 보유로 버티지니 갑작스런 충격으로 폭락이 올까 두렵고.
그렇다면 어떤 주식을 찾아야 하느냐
월봉 주봉도 봐서 주가 위치를 파악해야 하지만 폭등주 단기의 매수는
반드시 일봉에서 이 지표가 과열권에 들어가는지를 보고
보유를 결정해야 하며 60분,30분에서 이 지표의 과열권 진입에 선취매를 했다가
일봉에서 과열권에 안착을 못하면 익절이나 손절을 하는겁니다.
60분봉의 기준입니다.그 외 봉은 달리 해석합니다.
60분봉의 진입(매수)은 볼린저 하단선과 볼린저 중심선의 두 가지 이지만
저는 볼린저 밴드 중심선인 20선에서 주로 진입을 합니다.
이 얘기는 60분봉에서 20중심선이 깨지면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손절을 해야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며 20중심선을 깨지 않고
상승을 할 때는 단타의 유혹을 버리고 그 추세를 끝까지 먹어야 합니다.
그럼 60분봉에서의 청산(매도)은 당연히 볼린저 상단선이겠지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양봉으로 볼린저 상단을 뚫고 오를 때는 다음 봉을 보고
매도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술적인 부분을 언급하면
60분봉에서 볼린저 20중심 이평선을 깨지 않고 상승하는 종목을 발견시
기본 물량은 거래터지며 중심선 이탈할 때까지 보유,전술물량은 상에 안착하지 못하면
볼린저 상단과 상단 돌파 다음 봉에서 매도 후 종가에 다시 매수.
우선 종목은 이미 선택된 상태에서 단순히 언제 매수하면 곧바로 이익을 볼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먼저 매매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 요소는 이 종목에 매수세가 붙어 있느냐를 판별하는 것입니다.매수세는 굳이 작전세력이 아니라 많은 투자자들이 이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어떤 신호에 매수에 동참할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때 살펴야 할 것이 매수의 힘이며 거래량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당일의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보다 늘어난다는 것은 매수세가 진입을 했다는 것이고 평균거래량보다 2~3배 많은 거래량이 연속해서 나타날 때가 본격적인 시세가 나오는 때입니다.
즉 어떤 투자 패턴이든 이전 평균거래량보다 2~3배 많은 물량이 연속하여 체결이 되는 때에 매수에 동참을 하여야 손실을 볼 가능성이 적어지며 스윙 이상의 투자자는 매수 후 주가의 흐름을 추적하고 단타매매자는 멈춤 현상이 나오는 때까지 관찰을 하다 멈춤현상에서 매도를 하는 겁니다.
멈춤현상의 최상의 매도 타이밍 잡기
거래량이 늘어난 종목을 매수하여 매도를 결정할 때에는 당일 매수세가 이어지며 최정점에서 매도를 해야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데 사실 실전에서는 불가능한 이론적인 얘기고
현재가창을 보면서 특정호가에 대규모의 매도물량이 있고 큰 매수량이 점차 그 지점을 향해
물량을 먹어 갈 때는 바로 큰 물랴의 아래 호가에 40%를 깔아놓고 큰 물량의 바로 뒤에 30%를 깔아넣고 30%는 어디에서든 매도를 준비하고 있다가 매수세가 바로 큰 물량을 먹어가지 못하고 하향을 하면 30%는 바로 매도를 해야 합니다.
주가의 근간인 시간,가격,거래량,움직임,멈춤,속도의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유연한 대응방법을 찾을 수 없고 하나의 기법을 완성해도 사상누각입니다.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10시경 나오는 20중심선에서 지지를 받는 양봉에서
매수를 하시는데 이때는 반드시 현재가 창을 확인하셔서 매수합이 매도합보다
많으면 기다려랴 합니다.매수합이 많다는 것은 올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침 시초부터 올려놓고 차익실현매물을 받겠다는 뜻입니다.(8-169)
현재가 창은 두가지로 나누어서 보아야 합니다.
주가의 움직임이 없거나 상승을 했다가 밀리면서 매도창합이 매수창합보다
1.5배 이상 많다면 그것은 세력의 누르기입니다.
주가가 오르는 상태에서 매도창합이 매수창합보다 많다면 특히나 3배 이상
많을 때는 개미에게 겁을 줘서 빨리 팔라고 하는 겁니다.
이 경우가 우리가 매수에 동참을 하여야 합니다.
현재가 창은 반대로 생각을 하여야 하는데 그 이유는 진정한 매수세와 매도세는
현재가 창에 나타나지 않고 숨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즉, 현재가 창의 매도세는 허매도가 많고 매수세는 허매수가 많습니다.(8-170)
3월 14일 RSI지표가 과매도권인 늪에 빠졌다가 3월 19일 늪 속에서
탈출을 하여 단기 폭락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봉과 이평선을 이용하는 매매를 하더라도 지표의 활용과 함께
그 지표가 주는 시그널을 믿으면 좀 더 확신을 가지고 매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8-169)
저는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보다
당연히 하수입니다.제가 주식 매수를 하면서 글을 올릴수 있는것은 매수를
급하게 하지 않고 지지선을 보면서 분할로 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막 오를것 같은데 급하지요.
그게 자기 함정입니다.주식은 내 생각과 같이 그렇게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매수를 하면서 현재가 창을 보고 있으면 조급증이 나는게 인간 심리입니다.
현재가창을 뚫어지게 보아야할 때는 매수를 완료하고 매도 타임을 찾을 때 그 때 뿐입니다.
시장에서 많은 수업료를 내고 배운 단 하나는 섣불리 움직이면 당한다는
사실 하나입니다.여유를 가지고 보면 의외로 매수 시점이 더 정밀히 보입니다.(8-170)
여기서 잠깐,RSI지표의 중요성은 한 번 늪에서 빠졌다 나오면 거의 99.99%로
단기의 시세를 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왕거미가 애지중지하는 지표로
왕거미는 기간값을 바꿔서 자기만의 특화된 지표로 만들어 사용합니다.(8-171)
선취매도 거래량없고 움직임이 없는 종목을 무조건 사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세력들은 주가의 상승 직전에 테스트의 과정을 거치므로 현재 물량을 테스트하는
종목 위주로 관심을 기울여 거래터진 양봉 후 거래없는 음봉의 조정에서 매수를
하시든가 장대양봉 다음날 전일 종가인 대가리를 침범하지 않는 종목을 골라
매수에 동참하시는 것이 안전한 투자방법입니다.(8-176)
현계론에 '바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나뭇잎의 움직임으로 그 방향을 알 수 있다.'
고 했습니다.이와 마찬가지로 세력의 속내는 볼 수가 없지만 거래량과
60분봉,현재가 창을 통해서 나타나므로 읽을 수가 있습니다.
항상 주가의 움직임을 면밀히 실펴야 하고 바닥에서 나오는 장대양봉은
추세전환신호이자 급등의 출발신호임을 숙지하시고 기다리는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8-180)
신고가는 매물대의 저항이 없어 날라갈 수도 있지만 세력의 털기에 이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8-185)
하루 종일 매매를 하는 것보다 9시 부터 10시 30분 까지 2시 30분 부터 2시 50분 까지
매매를 하는 것이 세력가인 시초가와 종가의 결정을 확인하고, 예측하고 매수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매매법이기도 하며 제가 사용하는 시간대 매매법입니다.
손쉽게 종목을 고르는 방법이 전일대비 등락률 상위에서 증거금 100%제외하고
거래량을 100만주 이상으로 해서 상승이 적은 것 부터 챠트를 눌러보며 검색을 하십시요.
바닥에서 대량의 거래가 터지는 것은 바닥탈출 신호이고 상승이 미비하기에
고점에 물릴 염려도 없으며 이제 양봉이 나왔다는 것은 상승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8-187)
봉챠트는 3가지로 구성이 됩니다.양봉이든 음봉이든 몸통과 위꼬리,아래꼬리로
나누어 집니다.
양봉이란 종가가 시초가보다 높게 끝난 것이고 음봉은 종가가 시초가 이하로 밀려서
끝난 경우이며 시초가와 종가가 비슷한 것을 도지라고 하는데 이 도지를
잘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위아래 꼬리의 길이가 긴 경우는 추세가 전환될 가능성이
높고 위아래꼬리의 길이가 짧은 경우는 기존 추세가 강화됨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음봉이든 양봉이든 고점에서 위아래 꼬리 특히 위꼬리가 길은 것은
하락추세로 전환되는 것을 나타내고 저점에서 위아래꼬리가 길은 것은
상승추세로 전환됨을 나타냅니다.
초보자는 위꼬리에 물리고 고수는 아래꼬리를 먹을 줄 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위꼬리에서 매도하고 내가 매수할 때 음봉인 아래꼬리를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그 방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지와 저항을 본인이
이평선과 지표를 설정하여 찾아내야 합니다.반드시 일봉과 분봉에 240,360,480일
선등을 설정하고 볼린저밴드를 이해하여야만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주가를
추적해가며 저항에 부딪혀 상승이 멈추면 바로 매도를 해야 하고
상승의 기운 속에 하락하던 주가가 지지에 닿아 하락이 멈추면 분할매수를 시작해야 합니다.(8-188)
또한 실전의 경험상 오늘 에스맥처럼 상에 진입을 하지 못하고 13%대에서 밀리는
것은 당일 거의가 위꼬리가 나오며 마감을 한다는 것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즉,시초가 후에 짧은 시간 안에 상한가에 진입을 했다 밀리는 것과 상에 진입을 하지 못하고
밀리는 것은 당일의 주가 흐름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대응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2%의 미묘한 차이가 아주 큰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이기도 합니다.(7-204)
그러므로 아침 10시 전에는 조금 공격적인 매수를 하고 장 중에는 반드시
3분봉 볼린저 하단에서 매수를 하되 짧은 포지션으로 매수 후 3분 이내 오르지 않으면
매도하고 나와야 하고 장 마감 2시 30분 까지 기다려서 매수의 종목을 찾아야하며
당일 많이 올랐다 밀리며 음봉이 나오는 것은 개미들이 많이 물렸다고 간주하고
다음 다음날까지 매수를 미루어 3일째 이평선의 지지를 보고 매수를 해야합니다.(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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