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걸92님(멘토)께서 남겨주신 단서 - (모두 주식걸92님이 팍스넷 글에 남겨주신 부분이기에 주식걸92님께서 원치 않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셨기에 공부하는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시는 마음이라고 짐작을 해보아서 글에 첨부합니다.)
"상한가 종목을 둘러보다가 공통됨 알고리즘을 발견하셨다. 지금까지 이 한가지 방법만 사용해서 매매하신다"
"보조지표사용은 이평선만 보신다. 맥북에어나, 스마트폰으로만 거래하시기에 화면이 작아서 이것 저것 볼 수가 없다."
"거래량은 일봉 거래량이고, 오전매매할 경우는 거래량에 신경 안쓰고 거래해도 된다. 종가배팅시에는 일거래량이 전일거래량보다 줄어있어야 한다."
"중요한 순서는 1. 종목선정 2. 거래시간대 3. 일봉차트 4. 거래량"
"보통 오전에 30분 매매하고 두종목에서 5종목정도 매매하신다 확률은 90%이상 나오신다. "
"(현재 종목선정에) 재료와 탄탄한 호가창이 포함하면 될 것 같아요"
"종목이 일단 선정되면 그 종목들로 종목 소멸할때까지 몇개월을 거래하신다."
"호가창 분봉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일봉이다."
"일봉상에서 3,5,10,20일 기준으로 매매하고 20일 이탈시에는 관종 삭제하신다. 다만 추세이탈이후 다시 전고점을 돌파하게 되면 다시 편입하신다."
"호가창의 물량배열, 체결강도, 이런 것들에 너무 에너지를 뺐기지 않아야 한다. 그것보다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것은 딱 세가지다. 일봉, 거래량, 거래시간대다"
"잡스러운 것을 다 던저버리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시장을 읽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오늘같이 지수가 폭팔하는 날은 돈이 그동안 소외됐던 우량주로 몰릴 것이다."
팍스넷 형님들께서 남겨주신 단서 - (글 작성자님께서 팍스넷 글에 남겨주신 부분이기에 글 작성자님께서 원치 않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댓글과 글을 통해서 올려주셨기에 공부하는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시는 마음이라고 짐작을 해보아서 글에 첨부합니다.)
0)자금관리 관련단서
"단타 4년이면 아주 안좋은 습관이다. 완전 도박에 빠지신것 같아서 한말씀 드리겠다. 주식의 승패는 공부에 앞서 자금에 있다. 자기 자금관리를 못하면 어떠한 석,박사,천재가 주식한다해도 깨지게 되어있다 . 즉 종목당 20프로이상 사면 절대 안된다. 일반사람이 보기에는 돈이 안되겠죠? 바로 이거다. 이게 핵심이다. 잘 생각해보고 습관화하시기 바란다." (무쏘뿔처럼님)
"대부분의 일반 모든 투자자들은 매수할때 한방에 산다. 그런데 고수님들의 손절폭이 1프로 미만인 이유는 매수할때 분할매수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신이 아닌 이상은 최저점으로 매수를 할수가 없기에 예측을 하면서 분할매수를 한다. 1차로 종목이 눈에 띄어서 매수를 할때에 한방에 산 것과 분할해서 산 것의 차이가 있다. 자동 손절은(스탑로스로 -3%를 설정한다 해도 급락으로 인하여) -3%를 이탈해서 체결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항상 -3% 이내에 손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에를 들어서 100만원 투자금이 있다고 한다면 처음 매수때 10만원을 매수한다. 그런데 더 떨어지고 메인 스탑로스 라인에 다가오면 또 10만원을 매수한다. 그래도 손절폭 위험에 다가오면 또 10만원을 매수한다. 이렇게 분할로 매수를 하게 되면은 정말로 손절폭이 확고하게 위험성에서 멀어진다. 그래서 위험성이 팍 줄어든다. 그러다가 상승을 하게 되면은 남은 투자금을 한방에 매수한다. 조금 있으면 손절0프로가 될 정도가 되고 (매수가 이상으로 상승하면) 그때에 지정한 로스컷을 매수금액에 마춘다. 이러한 분할매수의 장점은 매도할때도 평단이 낮아지고, 잘못 매수 했을때의 손해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손절폭이 -1% 미만이 나온다." (저승사자73e1님)
"(계룡산샌님은) 200만원으로 시작해 스트레스를 덜받으며 100억원이 되는 2,4,8,16,32,64,128 의 마법에 도전할 것이다. 주식은 한방에 소멸될수도 있는 위험(상폐) 때문에 계좌가 두배로 불어날 때마다 잔고의 30%씩 출금할 것 이다. 2,3,5,9,14,23,38,65,110 뭐 대충 이렇게 될 것이다." (계룡산샌님님)
1)매매기법 관련단서
"(계룡산샌님은) 19살때 주식을 시작하여, 데이트레이딩으로 21살때 수억의 돈을 만졌다. 그리고 방탕한 생활과 한낱 (매매)스킬에 자만이 생겨서 (자산을) 다 날리고, 군에 입대했다. 제대후 가치투자로 재기하여, 20대 후반에 20억의 돈을 벌었다. 그리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커피전문점,호프집,경양식의 사업을 했다. 그렇게 주식에 신경을 안쓰고 사람에 신경을 쓰다가 결국 사람잃고 돈을 잃었다. 투자금의 절반 이상을 날리고 홀로 칩거했다. 이러다가 끝장나겠다 싶어서 월세가 200만원 정도 나오는 부동산을 매수한 후에, 올해 5월에 나머지 돈으로 내(계룡산샌님) 인생의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주식매매를) 시작했다. 팍스넷을 통해 수많은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연구하고 적용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해서 (주식매매를 재개한지) 6개월만에 키움대회 10등안에 드는 결과도 나왔다. 팍스넷은 정말 괜찮은 곳이다. 팍스넷이 아니었으면 이런결과가 생기지 못했을 것이다. (계룡산샌님은) 예전엔 이상한 인간들이 많은 곳인줄 알고서 (팍스넷에) 아예 안들어왔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틀렸다. 이곳은(팍스넷은) 정보의 천국, 고수들의 집합소, 주식투자자의 희망 같은 곳이다. (팍스넷에서) 매우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갑니다. 2012년에도 얻어갈 것이다. 팍스넷의 많은 방들(게시판들)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강추이종목과 데이트레이딩 방이 제일 유용한 것 같다. 물론 무작정 따라하면 망한다. 멋진 소개글을 가진분들, 어마어마한 심법을 가지신분들, 세력을 읽어내는 분들, 본인이 곧 세력인분들이 계시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을 정도로 심장을 두근 거리게 만든 분들이 많았다. 그걸 꼭 아셨으면 한다. 팍스넷은 최고의 배움 공간이다. 이상한 글을 읽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편견없는 투자자가 최고의 투자자이며, 수익나는 투자가 가치있는 투자라는 말이 생각난다." (계룡산샌님님)
2)매매방식(스켈, 데이, 스윙여부) 관련단서
"스윙은 탄력만 좋으면 데이보다 더 수익낼 가능성이 있다.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단타나 스윙이나 장기 혹은 지분참여까지도 장단점은 있다. 각각의 장단점 취해서 완전체를 만들면 좋다." (아침산저녁해님)
"스켈, 데이, 상따를 일반 초보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은 작은 수익에는 기분이 쉽게 업되고 큰 손해에는 애써 태연한척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4번 작은 수익후 1번 큰 손해를 반복한다. 우선 스켈, 데이, 상따는 수익에 둔감하고 손해에 민감해야 한다." (계룡산샌님님)
"확률적인 접근으로 과거 2주치 데이터만 가지고 판단을 하기에는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기는 것에 해당을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1~3년치 데이터 통계를 낸다고 해도 미래에도 맞다는 보장을 내리기 힘들다.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건 확률적으로만 접근을 해야지 그 이상을 넘어가면 투자결과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법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시각을 잃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쎄타프리님)
"내가 고른 관종에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아서 장 초반에 수익을 내는 대응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데이트레이딩은 단순히 대응해야 유리하다. 님(생초보딜러)의 공부의 90%정도는 쓰래기통에 버리세요. 그리고 나름 대응의 중요한 부분입니다만, 장초반에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그날은 포기하세요. 상승하는 종목은 거의 오전 장 초반에 확정되며, 좋은 종목 일수록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급등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 외 의 모든 종목들의 멋진 모습은 모두 물량을 떠 넘기기 위한 함정임을 잊지 마세요. 바로 0.X% 정도의 수익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다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님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렇듯 시장의 논리를 알고 대응함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라산님)
"(생초보딜러님은) 너무 복잡해요. 사실 수익내는 방법은 조금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부디 수익은 길게(그릇에 맞게 길게) 가져 가세요." (윤율시카님)
"복잡한걸 단순화시키는 것, 이게 모든 문제를 푸는 비결입니다. 아니, 복잡한 걸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면 결국에는 단순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쉽습니다' 이거다.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응용문제, 장문의 문제)에 공식도 많이 적용해야 되서 해결식도 길고 복잡하지만, 일단 풀고나면 답은 정말 짧다. 또한, 길고 복잡하게 보였던 문제도 정말 간단한 걸 요구한 문제였다. 취직시험, 각종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은 일단 처음에는 공부해야 할 분량도 많고 내용도 복잡하다. 하지만, 일단 관련서적을 1회독 2회독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정말 간단한 것을 참으로 길고 복잡하게 써놨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두꺼운 책이 A4 용지 몇장에 요약된다. 사회에서 기술을 배우던, 회사에서 업무를 배우던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일상적인 일이 된다. 쉬워진다. 쉬워지면 승진도 되고, 월급도 오른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복잡한 기법들도 자세히 보면, 공통된 몇가지 법칙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다. 정말 단순한 일반적인 법칙이다. 주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적용되는 것들이다. 기법들은 수학에서 처럼, 공식을 응용해 만든 응용문제라 여기시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주식공부는 기법연구가 우선이 아니라, 주가를 움직이는 몇 가지 공통된 동인을 찾아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익을 주고, 수익을 지키는 간단한 원칙들을 깨닫는 것이다. 그 힌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말해왔던 흔하디 흔한 것들이다." (개미귀신14님)
"왜 패턴과가격~! 패턴과 가격~! 패턴과 가격~! 에 대한 고찰은 없는 것인지.. (주봉이든 일봉이든 분봉이든간에) 주포의 심리가 담긴 핸들링속에서 패턴이 발생하고, 주가는 올라가든 내려가든 파동을 그리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법이다. 설마 주포가 주가를 아래위로 파동을 그리면서 핸들링할때(팔아먹든지, 다시 더 높이 올리든지), 아무 생각없이 무작위적으로 가격을 아래위로 흔든다고 보는가? 호가창만 보고 매매할 것이 아니라면, 스켈이든 단타든 스윙이든지 차트를 보는 것을 고민해 보시길 바란다." (불꽃러쉬님)
"실전격투기 선수들을 생각해 보면 될 것 같다. 수도 없는 비디오 연구와 관찰을 하더라도, 결국 많이 맞고 때린 사람중에서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챔피언이 되는 것일 거다. 고등수학기법과 통계를 가지고 깡통을 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공학, 헤지펀드들을 보더라도 아마 마찬가지 아닐까 한다." (차떼기몰빵님)
"지금 생초보딜러님께서 찾아 헤매시는 건, 확률에 기초한 기법으로 보여진다. 우선 차트는 제대로 이해를 하시는지 궁금하다. 또한 호가창은 이해를 하시는지 (궁금하다.) 모든 사물에는 언어가 존재한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나름의 언어로 지시해야 작동하며, 프로그램도 (나름의 언어로 지시해야) 가동된다. 화장실에 변기조차도 대소변을 투하한 후에 물내리는 손잡이를 내려줘야만 오물과 냄새가 사라진다. (변기의) 손잡이를 내려주지 않으면, 온갖 악취로 씻겨 달라고 항의를 하며, 우리는 (변기의) 손잡이를 내려줌으로써 항의를 하는 변기통을 달래주는 것이다. 이렇게 사물도 소리없는 언어로 서로 대화한다고 생각해도 나름 재미있다. 차트와 호가창도 마찬가지다. 차트의 언어를 이해 해야지만, 차트가 말해주는 것들을 알아 먹을 수 있다. 긴단한 예로 주가가 급락한 후에 아랫 꼬리가 길거나, 몸통이 작은 음봉이나, 혹은 양봉에 거래량이 실린다면 일단 기술적 반등이던, 추세전환의 신호이든,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매수세가 붙었거나, 세력의 자전거래일지라도 일단은 개미를 불러들이려는 의도이므로 얼마간의 상승 가능성은 크다고 차트는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호가창과 수급분석도 마찬가지다. (생초보딜러님은) 이렇게 차트와 호가창을 모두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차트와 호가창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차트는 세력의 속임수가 많다, 이미 지난 발자취다, 이런 말들도 있지만 차트를 보면서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님들이 있는 한은 차트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호가창도 마찬가지다. 간혹 속임수도 보이지만, 속임수가 보이니까 안전하다. 일단 알고나면, 일반적으로 차트 보고 종목을 선정하고, 호가창으로 매매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차트와 호가창을 이해해서 만든 기법은 상승장이던, 하락장이던, 횡보장이던, 상관없이 언제든 거기에 맞도록 수정과 변형이 가능하다. (차트와 호가창의 언어를 이해했다면) 이미 주식의 언어를 많이 이해했기 때문에 주식이 원하는 바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그렇다. 기초가 튼튼하면 언제든 풀리게 되어 있다. 정말 기초적이고 단순한 원칙들이라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과연 그것들이 자신의 것인지는 한번쯤 돌아보길 바란다." (개미귀신14님)
"작은손절 큰수익을 추구한다면 노력끝에 수익은 찾아올것이다. (생초보딜러)님이 알고계신 모든 투자지침은 저나 여러 고수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초보딜러)님이 알고 계신것은 그분들도 비슷하다고 본다. 그분들은 님보다 투자이론 지식은 더 낮을수가 있다. (생초보딜러)님이 알고계신 모든 투자패턴을 차례대로 가지런히 나열해 보아라. 주식투자를 할때, 모든 (투자패턴을) 알려고 하지말고, (생초보딜러)님에게 맞는 한가지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스윙매매, 데이, 스켈, 가치투자, 타임매매, 시스템매매 등) (생초보딜러)님에게 유리한 매매한가지를 찾으세요." (문대표님)
"저는(부유층1님은) 3가지 방법으로 매매한다. 첫번째는 손절없이 3분할 매수이고, 두번째는 매수를 한 후에 1~2일간 보유한 후에 매도이고, 세번째는 당일매수 당일매도 이다. (부유층1님의 최근 몇주간의 매매내역은) 아직까지 운이 좋아서 손실이 없었던 것 뿐이다. (부유층1님은) 앞으로 2개월간은 소액으로 훈련을 하는 기간이다. 앞으로 승율이 높게 나오면 투자금을 조금씩 늘리고, 패율이 높게 나오면 당연히 현재 금액으로 계속할 것이다." (부유층1님)
"시골의사 박경철의 주식강좌 동영상 끝부분을 보면 자신의 강좌를 공부하더라도 수익을 낼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다만 주식공부가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기는 아니였다. 즉 기법에 의한 기계적 수익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설인듯 하다. 과거 고수분중에 TJR2세님은 종목선정 후에 며칠간 거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일 동안에 무엇을 했을까요? 아마도 챠트, 이론, 통계적, 기계적으로 할 수 없는 무언가를 하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TJR2세 이분도 단순한 기계적 기법만으로는 전투(매매)에서 승리를 할 수 없다고 느끼셨던 것 같다." (바르나님)
"나는(뿌유층1님은) 이 사람이(o시나위o님이) 주식으로 먹고 살수 있다고 본다. 상따가 위험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가장 안전한 것이다. [생초보딜러의 한줄생각 - 꼭 상한가 가격 매수 뿐만이 아니라 그 아래가격에서 매수하는 것을 말씀하신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상따는 깡통의 지름길이지만, 특정 조건을 만족한 경우의 상한가 가격 부근 매수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뿌유층1님)
"이미 전업투자에 필요한 모든 지식은 인터넷에 굴러 다니고 있다. 갈기 갈기 흩어져 있을 뿐이다. 팍스넷을 구글링(검색)하면서 잘 찾아보본다면 선배님들의 지식은 한없이 펼쳐져 있다.치열하게 찾고 다듬어야 한다." (푸처핸접님)
"(생초보딜러님이) 주식 경력이 4년인데 이런 마인드라면 감은 매우 없으시다. 시초가 매매에 거래대금이 양호하고, (시가가) 10프로 떠서 시작하면 더좋고, 이런 매매를 하신다면 (이런류의 매매법을 한가지만 4년을 계속 공부하셨다면), (감이) 좀 잡히지 않았을까요? 느닷없이 이슈라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매매를 하시는 방식에, 뭐가 문제인지 고민이 없는것 같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수익이 났으면 왜 수익이 났는지 데이터를 정리하고, 손실이 났으면 왜 손실이 났는지 (머리 쥐어짜가면서) 데이터를 정리해야 한다. (생초보딜러)님만의 데이터를 계속 만들어 가야 한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만 알아라." (고독한삵님)
"(저승사자73e1님은) 세력주(테마주)를 매매하기로 결정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느꼈지만, 세력주(테마주)에서 완벽한 대응은 없었다.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 악재로 정리되는(상폐되는) 종목들을 보면 대부분 거래량이 없는 종목들이였다.) 여러 고수님들의 글을 보면 유리한 시간이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한다. 그래서 (저승사자73e1님은) 그 유리한 시간이 무엇일지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많이했다. 그리고 연구와 연습도 했다. (저승사자73e1님은) 예전에 유리한 매매(유리한 시간)의 뜻을 어렵게 생각했다. 주포가 움직이는 시간의 뜻을(유리한 시간의 뜻을) 세력이 상승시키는 시점으로 착각했다. 그리고 (저승사자73e1님은) 그 유리한 시간에 대한 답을 내려봤다. 주식도 도박중독에 해당한다. 주식매매자 대부분이 주로 매수를 하는 시간은 오전이라고 확신한다. (각각의 종목마다 하락하는 시간과 상승하는 시간이 조금씩 달랐다.) (저승사자73e1님이) 오후에 매수를 하면 대부분 손실이 발생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니, 주식 매매자들의 매수 자금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히 오후에 매수를 하면 대부분 손실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저승사자73e1님은) 종가매수나 시간외가격 매수를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이유로 (저승사자73e1님이) 종가매수나 시간외가격 매수를 했을때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시간외가격이 하락시에는 종가보다 더 싸게 살 수가 있고, 시간외가격이 상승시에 종가보다 비싸게 사면, 종가에 사는 경우보다 다음날 상승확률이 더 높았다. 그리고 (저승사자73e1님은) 어떻게 하면 좀 더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매도를 연구했다. 이 또한 완벽한 답은 없었다. 제일 수익을 빨리 내고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저(저승사자73e1님) 스스로 만들었다. 갭상승을 하는 경우는 몇%일때 매도를 하고, 갭 하락을 하는 경우는 몇 %일때 손절을 하고, 오전 평균 고점을 만드는 시간을 체크해서 매도를 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종목에 몰빵매수 했을 때와, 분산매수 했을때와 큰 차이가 있었다. 한 종목을 몰빵매수 했을 때는 분산매수보다 단점이 더 많았다. 그래서 분산매수를 평균 4종목씩 해봤는데 이상할 정도로 수익을 가장 좋게 줬다. 과거에 (저승사자73e1님은)은 장중매매로(장중의 많은 횟수의 매매로) 깡통을 찼었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는) (매매횟수가 적은) 종가매수는 잦은 횟수의 매매가 없어서, 손실이 작고 심신이 편하다." (저승사자73e1님)
"(생초보딜러님이) 고수님들이 수익나는것을 보시면 부럽죠? 하지만 그분들은 본인만이 수익 모델이 있을거다. 그렇듯 (생초보딜러님의) 수익 모델을 하나 만들어라. 추세매매, 고점매매, 등 몇가지 방법을 실험 삼아 해봐라, 그 중에서 수익이 가장 많이 나거나, 손실이 가장 적게 나는 것을 해봐라. 그리고 한가지를 골랐으면 오직 그 방법만 이용을 하면 좋다. 여러가지 방법을(여러가지 매매기법을) 사용하면 좋지 않다. 고수님들에게 직접 문의를 하셔도 대답은 모두 같을것이다. 고수님들도 수익나는 모델을 하나 찾아서 그 방법만을 계속 반복해서 매매를 하라고 말씀을 하실 것이다. 그리고 오직 매매방법(매매기법)의 조건이 발생하지 아니면 매수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실 것이다." (수원초짜님)
"(매매에 있어서) 단기간에 고수익을 낼려면 고위험군을 선택해야 한다. 저위험군을 선택해 놓고 단기간에 고수익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예를 들면 대형주 가치투자를 하거나, 우량주 펀드를 가입하면서 단기간에 고수익을 바래서는 안된다. 고수익군 이란, 정크급 투자(미수몰빵)를 하거나, 테마(주매매), 인수합병(주매매), 상따(매매), 하따(매매), 스켈핑(매매), 감자(종목매매), 급등주(매매), 선물(매매), 옵션(매매), ELW(매매), 도박, 경마, 로또를 말한다. 단기간에 고수익을 낼려면 고위험군 안에서 철저하고 무한한 조사와 (무한한) 반복으로 위험을 줄이는 방법 밖에는 없다. 일반인들은 위험하다고 느끼는 고수익군 중에서 끊임없는 조사와 분석으로 절차의 틈과 사람들의 심리상태의 갭을(특징을) 파고 들어서, 고위험군 중에서 안전한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렇게 찾아낸 안전한 방법을 고위험군 매매방식에 적용해서) 저위험과 고수익을 추구 하게 되는 것이 LOW RISK, HIGH RETURN(저위험 고수익)이다." (계룡산샌님님)
"(계룡산샌님은 매매방식에서, 장투, 중투, 스윙, 데이 중에서) 데이만 따지면(당일매수당일매도에서 사용하는 매매기법은 주로) 상따 위주(의 매매방법을 사용한다.) 보통 매수후에 하루나 이틀안에 매도를 한다. 수익률은 매매 한번에 평균 10% 정도로 나온다. 그리고 (상따 매매기법 중에서 승률이 높은) 확실한 것만 한다." (계룡산샌님님)
"너무 수학적 통계로 접근하시는 것 같네요. 물론 그렇게 하신 다음에 매매틀이 정해져서, 꾸준한 수익이 난다면 훌륭한 기법이 될 것이다. 그러나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에서는 또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냥 틀에 얽매이지 말고 단순하게 호가창,매수주체,분봉챠트를 통해서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無名검객님)
"양봉이 있고, 음봉이 있다면 언제 들어가야 할까? 당연히 양봉에 들어가야 한다. 개나 소나 돈을 딸때는, 우리도 딸 수 있다. 그러나 개나 소나 피를 볼때는 우리도 피를 보는 것이다. 지금은 무슨 때인가? 테마주가 있을까? 현재 없다. 주도주가 있을까? 현재 없다. 즉 개나 소나 먹을 수 없는 장이다. 현재는 음봉이다. 이런 장은 데이트레이딩(당일매수당일매도) 하는 사람만 매매하는 장이다. 이럴때는 3개월간 주식 시장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언제 돌아 오는 것이 좋을까? 주도주 나 강한 테마주 생길때 오면 된다. 돈은 개나 소나 수익을 낼 수 있을때 조금 더 정밀하고 길게 먹는게 최고다. 개나 소나 손실을 볼때는 피해야 한다." (뿌유층1님)
3)종목선정 관련단서
"재료의 크기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상한가 간 종목중에 한방짜리 뉴스인지, 아니면 계속 갈 재료인지"(KOSPI님)
"급등주들이 테마를 이루는 시점, 호재가 알려지는 시점에서 상승할수밖에 없을정도의 멋진 챠트가 아닌지, 챠트의 면면을 잘 보아라.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알려진 뉴스와 정보로 접근을 하는 것보다는 더 값지고 알찬 (가격, 거래량에서의)상승의 의미를 깨닫는일에 소홀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뉴스도 중요하지만) 바로 이런 기초(가격, 거래량)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해봐야 한다." (라산님)
"추세매매는 양봉진행이나 음봉진행 상관없이 5일선만 깨지 않는 흐름이라면 그 시간과 폭은 알 수가 없으나, 거의가 상승 모습을 보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근거로 그런 종목들을 골라 바로 대응의 묘를 살리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 이다. 그리고 님(생초보딜러님)이 선호하는 상한가 매매도 그래요. 전날 상한가 종목을 관종에 넣고 주시하면 시초가 10%대 이상 힘 있게 시작하는 종목을 골라서 역시 대응의 묘만 잘 살린다면 초장 수익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대응의 묘를 살리지 못한 매매라면 물리기 십상이다." (라산님)
"장기 이평의 수렴과 확산을 추가해서 기존방식(생초보딜러님이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식 그림)을 살펴보셨으면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수치를 통계 내보시기를 권한다. 그리고 시초가 상승률+거래량 순위로 걸러보셨으면 한다." (국수주의자님)
"가장 중요한 것은 이평선간의 이격도라고 할수 있다. "장기와 단기이평간의 조화" 기술적분석의 전체가 100%라면 이격도가 차지하는 부분이 30~40%는 된다고 생각한다. 단타는 타고난 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순간 판단력이 남들 보다 두 세배는 뛰어나야 한다.또한 차트의 신뢰성 면에서 볼때 단기 차트일 수록 신뢰도가 떨어지고 장기 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 단타만이 능사는 아니다." (하이고메님)
"종목선정(생초보딜러님의 종목선정 방식인 시가 5%이상과 거래대금 5~10억이상에) 조건으로 추가할것. 1. 최근뉴스와 이슈 2.상한가 최근 발생종목 3. 1등주와 2등주만 선정, 그리고 손절을 바로 하기 보다는 시가에 절반 매수, 시가대비 -3% 부근에서 절반 매수가 좋아 보인다.. 비슷한 매매법이 ??? 이다. 거래대금 계산은 잘하셨다." (절대패턴P님)
"껀덕지가 없으면 큰돈을 못번다. 겁나 질질싸는 재료를 동반 하면서 시가를 땡기면 장 시작을 하자마자 상박고 문닫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 것으로 갠시리 시가를 땡기면 장이 시작하자마자 조루라서 음봉으루 질질싸는거다. 최근장에서 잘 먹어주는 재료, 그것의 트렌드를 잘 읽어봐라" (pm2011님)
"코스피 종목 위주로 유리한 시간대에 강한 업종을 찾아서 시간 조정후에 추가상승구간을 노리는 매매법은 현재 데이방에서 검증을 받으신 27살전업투자님이 하시는 매매 방법이다. 아주 좋은 매매법이다. (힌트맨님)
"(생초보딜러)님글을 싹 읽어 보았다. (생초보딜러)님은 확률 확률하시는데, 그 확률을 만들수 있는 가장 기본인 종목선정에서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재료에 좋은 유동성과 시장의 주목을 받는 종목이라면, 눈감고서 아무 자리에서나 사도 수익이 나거나 본전은 반드시 준다. 그런데 종목 뽑아 놓으신걸 보니 2~3종목을 빼고는 의미 없이 만들어 놓은 상한가이거나 탄력도 없는 종목들에서 어찌 수익을 내실수 있단 말입니까. 주가가 상승을 할때는 강한 탄력, 주가가 하락을 할때는 빠르고 강한 반등 탄력이 있는 종목만 뽑아도 님 확률은 70%이상 되실듯 보인다." (트레이더NO1님)
"한 번 과거 급등주들 패턴 체크해 봐라. 당일 고가대비 20% 이상 빠진 종목이 5일선 반등에 성공했을 때에 다음날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를 체크해 봐라. 십중팔구는 다음날 오전장에 상한가 근처를 찍는다. 안착을 못해도 일단 찍고 내려온다. 거래원 그런 거 안 봐도 된다. 오전에 한 창구에서 왕창 샀다고 계속 산다는 보장도 없고, 오후에 안 판다는 보장도 없다. 오늘 왕창 팔았다고 걔네들(세력)이 다시 산다는 보장도 없다. 돈 많은 넘들은 주식을 살 때 호가 신경 안쓰고 그냥 시장가로 뭉탱이로 산다. 그게 반드시 분차트에 흔적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잠깐씩 팍팍 올려사는 경우가 차트에 많이 보이면 그건 돈 많은 넘들이 관심이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거래량이 최소 50만주는 되는 종목이어야 한다. (오후 2시 이후쯤에) 매물대가 많은 것을 수직으로 뚫어 버린 다음에, 동시호가의 매물도 극복하고 종가를 올린다면 세력의 매집이 다 된거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2시 이후에 발생하는 이러한 현상은) 님(생초보딜러)이 관심종목으로 담아두고서 장마감 무렵에 '실시간'으로 봐야 한다. HTS보다 님(생초보딜러)이 더 똑똑해져야 한다. 실시간으로 보고서 요놈이 끼가 있구나 싶으면 (장)마감시(오후동시호가)에 야금야금 담고, (오전)동시호가에 추가매수 하는 것이다. 진짜 좋아보이면 시간외단일가에도 사도 된다." (루머컬렉터님)
"지금 초점이 많이 빗나간 느낌이네요. (모의투자 내역)거래한 것을 몇가지 확인을 해보니까. 대한민국 주식투자자자들의 90%가 대부분 한다는 추격매수를 단행하고 있다. 힌트를 조금 드리겠다. 상한가 다음날 매매를 하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계신데, 상한가를 만드는 기본원리는 상한가를 만드는 주체(기관, 큰손, 외국인등)가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이나, 그 다음다음날이라도 높은가격에 팔아 먹으려는 수작일 뿐이다. 즉 상한가 다음날 거래가 많이 먹을수도 있겠지만 총알받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연속상한가 종목도 아니고, 한 번 상한가 친 종목을 다음날에 무대뽀로 추격매수한다면, 열번중에 서너번 성공하기도 힘들다. 특히 변동성 큰 종목에 추격매수를 하면서 -5퍼센트 손절매를 설정 한다는 것은 손실을 보기 쉬운 매매법이라고 생각한다." (윤율시카님)
"주식매매를 너무 기술적인 부분으로(만) 공부를 하시면 심리적 수급에 흐름을 놓칠수가 있다. 그 기술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수급 흐름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 그림자는 태양의 위치와 밝기에 따라서 크기와 방향이 수시로 바뀐다. 주식이 오르데는 이유가 있다. 강하게 오르는 종목군이 왜 오르는지를 항상 파악하시는 훈련이 필요하다. 사회적이슈, 국가시책, 개별재료, 단순한 유동성,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o시나위o님)
"장중에 발생한 뉴스 공시 후에 급등한 종목은 들어가지 않는 것이 맞다. 급락을 하거나 급등을 한 후에 횡보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어림잡아 본다면, 뉴스매매는 모두가 알고 있고(알고 있는 뉴스고) 약간은 두리뭉실 한 것이 좋다. 예를 들어서, 러시아남북가스관연결협의, 대선관련, 정책논의예정, 일본계대부업체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미즈사랑 고이자로 인하여 영업정지가 되고 감사예정있음 등(의 뉴스가 있었다.) 여기에 해당이 되지 않은 리드코프의 주가가 (최근에)꾸준히 우상향을 했다. 이러한 뉴스들이 나오고 난 후에 주가는 대부분 급등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두리뭉실한 뉴스들이 확정이 되고난 후에 주가는 대부분 급락한다. (주가가) 기대 심리로 올랐다가 (두리뭉실한 뉴스가) 확정이 되니 이제 볼장 다 봤다는 것이다. 확정된 뉴스인지, 확정되지 않은 뉴스인지가 중요하다." (악착같이생존님)
"뉴스와 이슈를 구분하셨으면 좋겠다. 데이방 고수분들 말씀하시는 재료를 가진 종목을 거래하라는 것은 (생초보딜러님이 생각하시는 의미와 다르다.), 예를들면 정책주나 대선주나 태양광주 등 뜨는 테마 종목군을 거래를 하라는 것이다. 딱 떨어지는 당기순익 몇% 급증 같은 재료를 가지고 거래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슈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것이다. 그리고 거래량이나 대금이 늘것이고 급등락도 할 것이다. 거기서는(그 종목에서는) 먹을 것이 있다는 것이다. 재료는 종목군의 문제라기 보다는 하나의 종목에 국한된 이야기다. 이것은(이슈는) 아무래도 반짝하고 눈에 띌 수는 있겠지만 결국 힘이 없어서 사라질 위험이 많다. 즉 고수들이 말씀하시는 재료란, (대중에게 미약한 영향을 끼치는 뉴스가 아니라, 대중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는) 광범위한 이슈를 말한다라고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이다." (윤율시카님)
"(2월 13일)서희건설, 우리들생명과학, 바른손, 물리더라도 이러한 종목(전일 거래대금이 일정 수준 이상 높고, 종가상승폭이 높은 종목으로 짐작됨)에서 매매해야 한다.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을 아울러서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그 다음으로 서희건설, 우리들생명과학, 바른손이 거래대금 상위에 랭크 되어있다.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차는 대한민국 블루칩이다. 위 3개의 종목을 뺀다면, 오늘(2월 13일)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는 서희건설, 우리들생명과학, 바른손 이였다. 즉 3명중에 2명이 위의 종목들에 돈을 넣었다. 상한가를 안가면 그게 더 이상하다는 말인 것이다. 물리더라도 돈이 몰리는 곳에서 물려야지, 하이닉스나 OCI 이런 것(전일 거래대금이 일정 수준 이상 높지만, 종가상승폭이 높지 않은 종목으로 짐작됨)을 매매하면 돈을 못번다." (뿌유층1님)
"(2월 14일)서희건설, 우리들생명과학, 바른손, 조광페인트, 오늘(2월 14일) 위에 종목을 건드리지 않거나, 보유하지 못했거나, 전일 보유해서 수익 극대화를 시키지 못하고, 그 4가지 종목을 구경만 했다면 좋은 매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100억 있는 사람의 돈 100억을 순식간에 200억으로 만들어 줄 종목은 모든 사람이(대부분의 매매자가) Buy(매수주문)를 외치는 종목이여야 한다. 현재(2월 14일) 100억을 가진 사람들이 위 종목에 풀배팅을 해서, 단 몇일만에 100억을 200억으로 만들고 있다. 100억있는 사람이 테마주에 100억 몰빵매수를 못할 것 같은가? 그렇지 않다. 테마주가 왜 숨이 멈출 듯하게 고공 행진을 하는가? 2007년도, 2008년도에 중국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절에 있는 스승(스님)도 펀드를 하기 위해서 산에서 내려오고, 증권 객장에는 애를 업은 마누라(아줌마)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즉, 테마주는 국민이 열광하는 종목이다. 전체 주식 인구 10명 중에서 7명 이상이 참여하는 종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물리더라도 반드시 테마주에서 물려야 한다. 순식간에 1,000억이 몰리고, 서로 못사서 Buy(매수주문)를 내는 곳에 얼씬거려야 수익이 난다." (뿌유층1님)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종목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극복해야만 돈맛을 볼 수 있다." (뿌유층1님)
"이슈라는 것이 계절이슈(황사, 여름, 겨울)도 있고, 매년마다 오는 패턴이슈(실적, 공시) 도 있고, 성장과 미래(태양광, 바이오)에 대한 이슈도 있고, 여러가지 이슈들이 다양하다. 뜬끔없이 네이버나 언론에 발표된 이슈를 가지고 연결을 짓는 연습을 하신다는 것은, 4년동안 매매를 해오신 분이(생초보딜러님이) 하실 훈련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예외적으로, 디도스 공격이 있던날, 백신업체들을 빨리 선취매하기 위해서 발빠른 이슈를 체크할 수 있다. 제가(VillaM님이) 예전에 스윙으르 할 때는, 미국과 커플링되는 이슈와, 국내 패턴이슈만을 공략한 기억이 난다. 그럼 지금의 이슈는 뭘까요? 당연히 대선이슈다. 남들은 대선 이슈에서 치고박을때, (생초보딜러님이 오늘의 이슈라고 생각하는) 기름값 상승을 만지작 거린다는 것은, 사과를 따러가야 하는데 밀대밭에서 노는 것과 마찬가지다." (VillaM님)
"벌떡벌떡 힘이 센놈 위에 올라타야 한다. 적어도 손해는 안볼 것이다." (벤츠마스터님)
"(상따에 있어서) 상한가 캔들은 짧을수록 강한종목이다. (시가가) 11프로 이상 (시작한) 종목을 장 시작시에 조회를 한 후에 매수를 한다. (상따매수한 후에 종가까지 상한가가 유지된 경우에는 익일에) 10번중 2번정도 (시가가) 점상한가로 시작, 7번은 시가 갭상승, 1번 미안으로 시가 갭하락 (의 결과가 평균적으로 나왔다.) 이슈는 상한가에서(상따 매매에서) 필수적인 것이다. 재료 분석력이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다. (상따 결과는) 장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저(절대패턴P님) 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코스피가 폭락할때가 더 잘 벌렸다. 시장의 중심이 상한가종목에 몰려서 그러겠지요? 요즘같은 장은 테마가 속출해서 상한가가 잘 나오고 있는 것이다. (상따는) 하락장이 오히려 돈이 잘 벌린다." (절대패턴P님)
"무거운 종목가지고 수년을 기다려서 (장기투자로) 수익나는 방법도 존재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안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한다.) 빠른 시간안에 수익을 내는 방법중 하나가 급등주 매매다. 그래서 (급등주 매매방법이 시가에 중요한 단서가 존재해서 투자자들은) 장 시작 시가에 목숨을 걸 듯이 긴장한다. 증권사 수익률 대회할때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종목으로 어떻게 매매하는지 보면 참고가 될 것이다. 당일 강하게 갭상승한 종목은 이유가 있다. 그러나 나는(마당e1님은) 그 이유를 모른다. 왜냐하면, 해당 종목의 주가를 움직이는 세력들은 짱구가 아니여서 주가상승의 이유(이슈)를 (대중매체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그 예로) 첫 상한가가 발생했을때 재료(이슈)가 노출되는지 공시를 찾아봐라. (해당 종목의 재료,이슈 가 대중매체에 노출되지 않고), 차트에 상한가가 발생한 것만 나온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알아 차려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왜 주가가 상승하는지 대중매체에서 해당 이슈를) 알려고 하지말고 주가가 상승할때 따라 붙어라. 참고로 대량 거래량이 발생한 장대양봉을 좋은 시그널로 생각하지 말아라. 이미 선수(세력)들은 장대양봉의 종가 이전에 선취매를 했다. 그래서 그 이후에 개인투자자의 매수유입을 유도해서, 주가를 상승시키거나 물량을 처분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장대양봉을 따라 붙을려면 동시호가 분석을 해야하고, 갭의 특성도 알아야 한다. 미안하다. 이것까진 여기서 말할 수 가 없다. 생초보딜러님의 글에 (조금) 참고해볼 만한 것이 있다. 이미 (주가가) 급등을 해서 고가놀이를 하는 종목은 쳐다보지 말아라. 보는순간 "깨질준비되었소"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첫 상한가 가는 종목이 중요하다. 당일 주가상승창(현재가창) 열어서, (시가를) 갭으로 크게 띄워서, (상승쪽으로) 움직이는 놈을 이유를 묻지 말고 따라 붙어야 한다. 단 여기서 알어두어야 할 것이 있다. 들어가기전에 일봉을 1초내로 훑어봐야 한다. 상한가 몇방 날러가다가, (주가가 상한가 미만으로) 깨져서 장초반에 (주가가 상승쪽으로) 움직이는 경우는 시한폭탄을 들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격이다. 생초보딜러님이 그런 잘못된 점이 있다. 급등주 매매는 진입시점이 중요하다. 처음인지? 상가다 조정받고 저점을 다질 때인지? 그 둘중 하나가 아니라면 들어가면 안된다.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생초보딜러님이) 전일 상한가 간 종목 분석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생초보딜러님이)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 전일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하는 넘은 그 다음날에 눌림목을 안준다. 바로 (시가) 점상한가로 상승한다. 무슨 이유 인지는, 선수들이 아닌 이상 우리같은 투자자는 잘 모른다. 그러면 분석할때 꼭 이사항을 검토해야 한다. 이유없이 오른 종목의 비슷한 종목을 찾어 놓는 것이다. 짝짓기 매매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유없이 오른 종목을) 전문가들이 분석을 해서 공시를 띄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전일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하는 종목이) 오늘 강하게 상 갔다고 내일 그 종목을 잡을 것 같은가? 못 잡는다. (전일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하는 종목이) 첫 상한가로 마감하고, 그 다음날에 다시 (시가를) 갭으로 띄워서 상승하는 경우는 초반부터 따라 잡으면 안된다. 이미 어제 매수기회를 놓쳐서 늦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에는) 주가가 상승하다가 다시 하락을 하던지, 아니면 상한가까지 상승을 해도, 상한가가 풀린 다던지, 아니면 장초반에 (시가) 갭을 띄워서 익절물량 때문에 투매가 나오던지 한다. 그래서 (앞의 경우에) 혼자만의 생각으로 다시 상한가를 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섣불리 잡으면 안된다. (종목선정과, 매수시점은) 시초가에 기준을 두도록 해야 한다. 장 시작과 동시에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재료,이슈)가 노출되지 않은 종목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를 바라만 보고 있으면 돈을 벌 수 없다. 해당 종목이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재료,이슈)는 나도(마당e1님도) 모른다고 했다. (마당e1님이) 아는 것은 그 종목이 시작과 동시에 처음으로 (시가가 높게 발생하고) (주가가) 강하다는것(급등한다는 것) 밖에 모른다. 여기서 매매스타일이 달라지게 된다. 1. 그러한 종목을 매수했어도, 간이 작어서 조금만 먹고 빠지고, 다시 다른 종목을 찾는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잃지 않는 매매로 접근은 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종목에서 손실을 보고, 본전을 찾아서 헤매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 2. (그러한 종목을 매수하고) 강하게 상한가로 마감??는데도 내일이 걱정되서 (상한가에 매도를 하고) 빠져 ㄴ나오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상폐경험을 했을 것 같다. 홀딩하면 죽는다고 생각의 원칙을 두는 사람이다. 그 종목이 내일 점상가로 상승하면 한동안 배가 아플 것이다. 3. (그러한 종모긍ㄹ 매수하하고) 상한가까지 상승했을때 홀딩을 해서 내일의 쩜상을 노리는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급등주 매매의 맛을 아는 사람이다. 급등주 매매를 아주 잘 하는 사람이다. (상한가) 잔량이 얼마나 쌓이고 이런 말은 하지 않겠다. 그러한 사람은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사람이다. 나(마당e1님) 또한 그러한 사람이 맘에 든다. 그렇게 매매를 해서 점상한가를 몇 번 먹다가, 어느날 상한가가 풀리고(점상한가로 시작하지 않고) 거래량이 많아졌을때 빠져 나오면(매도하면) 된다. (장 시작후 10분, 5분 안에 상한가로 마감을 하고, 점상한가로 상승을 계속 해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매수 기회를 주지 않다가, (점상한가로 상승하지 않아서) 기회를 줄 때는 일반 개인투자자의 영역이다. 더 가던 못 가던 신경을 쓰지 말아라." (마당e1님)
4)분봉, 호가창 관련단서
"급등한 종목들은 시장이슈와 더불어 수일간의 흐름이 상당히 중요하다. 일봉의 흐름도 거래량도 수급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일간의 분봉의 흐름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걸 간파했을때 당일 상승을 예측하는 안목과 감이 생겨나리라 본다. 급등락 하는 시간때가지난, 움직임이 무뎌지는 차분한 시간때에 저점을 노려보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본다. 만들어진 장대양봉속에 내가 포함되어 수익내고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분봉의 흐름이 연구되었다면 음봉이 진행되더라도 수익내는 방법의 기법을 하나 더 만들수가 있을 것이다. 상승종목의 흐름중 눌림목 잡는 방법과 하락종목중 바닥 잡는 방법이다. 이 말씀은 중,장투가아닌 데이로 말씀드리는 것이다." (다시빅맨님)
"낙주일때는 손절폭을 짭게해야 하고 갭상승 종목을 할때는 손절폭을 크게 잡아야 한다. 주식은 시간가치를 알아야 한다." (저승사자73e1님)
"스켈할때 워낙 속임수들이 많아서.. (속임수는 계속 변화한다) 스켈을 잘하진 않지만, 저는 스켈을 하게 될때는 팔고싶을 때 사고, 사고 싶을때 판다. (수만번의 매매패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생기는 느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분봉을 보며, 3%손절은 무조건 지킨다." (계룡산샌님님)
"매수에는 급소가 있다 저 같은 경우는 그 매수 급소의 작용이 제일 높은 시간대만 노린다. (확률적근거) 매수타임은 9시00분~9시30분 이내에 결정을 내린다. 매수한 이후에 손절 퍼센트는 스탑로스로 -2.50를 잡는다. 만약 매수급소를 공략하지 못하고 자동 스탑로스 손절이 되었다면 다시 올라타야 한다. (매매횟수중요) 확률적 근거에 입각해서 정해진 매매횟수를 사용했다면 매매를 근절해야 한다. (손실인정) 어느 정도 매매경험이 쌓였다면 매수급소에 진입시에 10번중에 8번은 성공을 할 수 있다 (10번중 8번 수익이 아니라 본전 수준정도) 주식에서 잃지를 않으면 성공을 한다는 의미다. 저 같은 경우는 호가창을 보면서 매수타임을 본다.(감각, 호가창->분봉 순서) 급락을 하는 호가창은 파도가 밀려 오듯이 큰 단위 매도량이 밀려온 후에 잠잠해진 체결창에서 붉은빛의 대량체결(량)이 나올시에 접근을 한다. 일단 님계서 체결창을 보는 경험이 없으므로 쉽게 표현했다. 그리고 님께서 궁금해 하신 부분인 고수님들의 작은 손절에 대한 혼선이 있으신 것 같아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적겠다. 참고하세요. 대부분의 고수들의 손절은 계좌상 -0.33 이나 -0.55, -0.59, -0.48 이런순으로 나온다. 그러한 것에 에매 하신것 같이 느끼시는 것 같다. 매매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서 손절의 기준이 작고 크고 하다 위에 나온 손절은 종가에 매수후, 9시 정각에 매도했을시에 나오는 것이다. 단! 오늘 종가에 사서 내일 오를 수 있는 감각을 가진 매매 트레이더들이 사용한다.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쓰는 전략) 이러한 매매는 상승장에서 잘 통한다. (직장인 매매중독자가 해독을 위해서 쓰는 종가매매) 분산투자가 중요하다. 스켈퍼라면 -0.50% 이내가 대부분이고 프로 데이(투자자)라고 한다면 대략 -0~-5% 그 이상을 설정 기준으로 정하신 분들도 있다. 자기 자신의 손절기준은 어떤 매매를 하느냐에 따라서 조합을 하면 된다. 매매를 할때는 자기에 맞는 기준을 명확히 설정을 한 후에 매매를 해야 한다. 저 같은 경우는 매수를 잘 해서 안착을 했다면 손절은 매수가격을 손절가격으로 지정한다. 해당 종목을 스탑로스 설정 후에 만약에 예측대로 상승을 한다면 매도에만 집중한다. 매도기준도 호가창을 보면서 한다.. 그리고 매수시간은 09시00분부터 ~ 9시30분이다.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좋은 시그널이 나와도 매매하지 않는다. 차례순으로 나열하면 1. 유리한 시간에 진입 2. 손절기준(저같은 경우는 매수가 또는 매수가 바로 밑) 3 .매도기준 이라고 정하고 싶다. 제일 확실한 방법을 찾아도 시장흐름을 어느정도 파악해야 합니다만 시장영향을 제일 안받는 시간대 일때도 있다. 공포와 기대시간에 (09시00분-09시30분) 수익을 꾸준히 내는 트레이더는 어떠한 비법보다는 자기 자신이 제일 유리한 매매를 찾아서 한다고 한다. 그 어떠한 비법을 찾으면 기나긴 시간이 되돌아 온다 (결론은 비법무)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손절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스탑손절, 호가손절, 패턴손절, 시간손절, 본전손절 등 수없이 많은 손절이 있지만 얼마나 잘 활용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손절 없이 매매하는 분들도 있다. 전체를 요약한다면 얼마나 그손절를 잘 활용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유리한시간+위험한시간)" (문대표님)
"단순하게 당일 시가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전일에 양봉으로 마감된 종목(적당히 위꼬리가 달리면 더 확률이 좋다.)을 보되 당일 시가가 전일종가 또는 고가대비 몇(%)에서 형성이 되는지를 관찰하시고, 해당 종목의 주가가 당일 시가나 전일 고가를 돌파할때 매수하면 좋다. 급한 마음에 장초반에 바로 매수하시면 속임수에 당하기 십상이니 꼭 시가형성후 조정을 거치고 다시 매수세가 붙으면서 상승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에 관심을 가지시고 위에 언급한 두 가격을 돌파할 때 매수해보세요.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딜러님이 발견(?)하신 공통점과 비슷한 모양의 공식(시가 5%이상 + 거래대금 5~10억이상)을 적용해서 검색식으로 장초반 매매종목 선정에 활용하고 있다." (유투브님)
"님(생초보딜러)께서 말씀하시는 매매법은 홀이냐? 짝이냐? 의 분석법이다. 잘 생각해보세요. 왜 (주가가) 상승하고 왜 하락하는지. 그걸 알면 님(생초보딜러)의 분석법은 웃음만 나올껍니다.^^ 갈놈은 어설프게 분석한 눌림목을 절대 내려오지 않고 올라간다. 또한 하락할놈은 그와 마찬가지로 지지선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는 법이다. 그 짧은 시간에 판단해서 주가의 흐름을 예측하고 던진다?(의문) 언젠가는 제 말을 기억하실껍니다." (다시빅맨님)
"호가창 그거 너무 믿지 마세요. 특히 당일 매수 당일 매도에 한해서요. 차라리 종목선정을 하고 시가에 들어갔다가 +5프로 자동익절(스탑로스)과 -2프로 자동손절(스탑로스) 해놓으세요. 종목 여러개로 해서요. 몰빵 하시지 말고, 님(생초보딜러)이 선정한 종목이 대체로 원하는 데까지 상승을 한다면 분명 손해는 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당일 호가창을 보는것은 스켈 전용 이다. 예를 들어서 체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단주로 10주 20주씩 계속 들어오면서 간간히 몇만주씩 매수가 들어오면서 몇호가 위에 대량물량이 걸려 있다면 거의 그 위치 까지는 갔다가 옵니다. 스켈로 짧게 먹고 나오는 것이지요. 여기서 체결속도란 단주로 살짝이 아니고, 정말 엄청 빠른속도로 1초에 몇주문이 들어올 정도를 말한다. 그리고 님(생초보딜러)께서 호가창을 보는 방식은 차라리 내일 매매를 할 종목을 오늘 하루종일 녹화 해놓고 어느 가격대에서 물량을 집어 가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서 내일 매매할 종목을 녹화해서 보는데 오늘 대량 수급은 안들어 오고, 어느 특정가격대까지 떨어 졌을때에 거래가 살짝 터지면서 매수물량을 몇만주 씩을 집어 간다면 그 가격대에 같이 들어가볼만 하다. 차트상 분봉으로 보면 거래량 살짝터지면서 양봉을 달게 된다. 그러다 살짝 올랐다가 힘을 잃고 다시 그 가격대 까지 왔을때 또 집어 가는지 (를 봐야 한다.) 저도 사실은 그렇게 수익도 변변치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것을 님께서는 헤메고 계신거 같아 한마디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립니다. 장초반 10분간 그날에 돌파할지 급락할지 중요한 요소는 체결강도이다. 당일 하락할 놈은 장초반에 거의 결정된다. 예를 들어 장초반에 거래가 터졌는데 체결강도 80 이하로 떨어진다면, 그건 필시 그날 파는 날이거나 매집 하는날이다.(시가대비 상승하지 않는 날이다.) 대신 체결강도 100%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거나 120% 130% 된 상태라면 그날 꾸준히 양봉을 그릴 확률이 높다. 그런 종목에서 눌림목에 들어가거나 중요한 지지점이나 기준가 라던가, 당일 저점이 상승하는놈이라면 거의 장초반에 30분안에 당일 저점이 형성할 확률 높다. 손절 라인은 기준가에서 바로 한호가 밑이나, 당일의 저점 한호가 밑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장초반에 거래가 터졌는가 아닌가 이다. 거래가 안터지고 체결강도가 100%가 넘은 상태라면 10시나 11시정도에 거래가 터지면서 한번에 체결강도 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전장 매매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후장은 저도 진짜 젬병이라 모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계속 쓰게 되는데요, 살짝 윗꼬리가 달린다는거 의미를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란다. (일봉상 윗꼬리) 분봉상 거래가 터지면서 양봉을 그리다가 거래량이 별로 안터지는데, 스물스물 내려오는 녀석이 있다. 이런 윗꼬리가 좋은것이지요. 호가창의 매도잔량에 거대한 물량이 걸려 있다가 그 물량을 다 잡아가고 매수잔량이 별로 없으니, 조금만 떨쳐도 거래량이 없이 스물 스물 내려오는거 아닙니까? 누군가 그 가격대의 물량을 가져 갔다는 얘기지요. 매도잔량에 걸려 있던 호가창이 엷어 졌으니 다음날에 그 가격대까지 상승하기에는 많은 거래량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이잖아요." (악착같이생존님)
"시초가 매매에서 5%이상 갭상승하는 종목의 매매방법은 크게 세가지겠죠. 첫째는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 둘째는 재료에 의해서 (시가가) 갭상승한 종목, 셋째는 이유없이 (시가가) 갭상승한 종목입니다. 첫번째 경우가 급등주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상을 가야 하겠죠. 하지만 첫번째경우(전일 첫상한가로 마감한 종목)는 대부분 투상을 못가고, 고점을 찍고 하락한다. 시가를 허매수로 왕창 띄우기도 한다. 따라서 전일에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의 매매는 시가 매매가 아니라 눌림목 매매가 좋다. 오히려 투상을 노리는 상따가 더 좋겠죠. 두번째의 경우(재료에 의해서 갭상하는 종목, 테마를 이끄는 종목군)는 무조건 대장을 공략한다. 테마의 대장은 과거의 경험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장 전에 당일 (시가) 예상상승률 상위에서 (%가) 제일 높은 주식을 고르면 되겠죠. 테마군의 대장 공략은 시초가가 좋을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은 (시가 발생후 주가가) 잠시 하락을 하더라도, (곧이어) 시가위로 치솟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손절선은 30분 이후에 주가가 흘러내려서 시가를 이탈할 때로 잡으면 되겠죠. 세번째의 경우(이유없이 갭상하는 종목)는 각종 방송과 인터넷의 애널리스트가 전날 장후 방송으로 추천한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이런 주식은 시가 매수가 위험한게 일반론적이지만, 이 경우에도 9시 반이후에 시가를 지지한다면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좋고, 공격적으로 매매를 할려면 당일 고점을 대량 매수(체결 물량 발생으로) 돌파시에 돌파매매를 하는게 정석이겠죠. 생각을 정리해서 적는게 아니라 그냥 즉흥적으로 적는거니, 그다지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걸러서 참고 하시면 좋겠다. 그리고 시가(매수)를 들어갔는데 몇분을 기다리면 되느냐는 (문제는) 통계학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살벌한 생존판에서 벌어지는 실전 전투이기 때문에 호가창의 모습을 보면서 각개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지, 종목을 데이터베이스화를 해서 일반론을 도출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호가창의 모습에 큰 물량이 쏟아져나오면 당연히 바로 팔아야겠죠. 그렇지 않고 시가를 형성한 후에 소량의 매물이 연속해서 나온다면, 그건 개인투자자의 물량일 수도 있어서, (그 물량을) 받고 올릴수도 있으니 (매도를) 참아보는거죠. 그때는 매도키에 엔터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갭상승하는 종목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해당 종목군의 재료와 뉴스를 꿰차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갭상승에 덫에 걸리는 수가 허다하다. 관심종목으로 추려 놓은 갭상승 예상종목이라면 반드시 해당 게시판을 찾아서 그 종목의 재료와 뉴스, 그리고 묵은지(뉴스)인지 신선한(뉴스)인지를 체크하시는게 좋을것이다. 그리고 과거 비슷한 뉴스 발생시에 종목의 반영 강도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큰수익을님)
"1.오전 좋은시간에 안전히 진입하기(매수급소), 2.손절을 최대한 아껴서 쓰기(분할), 3. 매도시점은 제일 안전한 시간대에 하기(대응), 4. 매일 (본인이 설정한 원칙을) 지키는 절제(매매횟수와종료시간), 그리고 매매횟수는 정말 중요하다. 잦은매매를 하면 할수록 승률은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을 꼭 잊지 마시길 바란다. 손실없는 매매는 이세상에 없다. 그러나 그 손실을 작게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찬스가 올때는 무섭게 (그 매매기회를 잡아서) 수금을 해야 한다." (문대표님)
"9시10분 이전에 거래하면 대부분 깨진다. 그 이유는 매매심리들이 초 급하기 때문에 추세를 읽어내기가 무지 힘들다. 9시10분이 지나서 거래를 하면 제대로 손절을 할 수 있다. 물론 저의(국수주의자님의) 개인적 경험이다. 요즘도 손해를 보고 거래하는 날은 9시10분 이전에 뇌동매수를 해서 손절을 (하지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첫 거래에서 두들겨 맞고 깨진 날들이다. 그리고 뉴스와 종목재료에 대해 많은 분들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왜 중요한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뉴스의 중심이 되면, 많은 거래 참여자들이 그 종목의 흐름을 눈이 빠지게 쳐다보게 된다. 그러다 누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단체로 몰려들게 된다. 즉 거래량과 관계된 문제이다. 시장에 관심을 많이 받으면 돈이 몰리고, 거래량이 폭팔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 거래량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국수주의자님)
"선물차트를 딱 째려보다가 같이 움직이는 놈(개별종목)을 찾아서 선물이 반등(을 해서 수익이 나게되면) 패대기를 치세요. 그럼 All kill" (대이격님)
"(생초보딜러님은) 너무 틀에 얽매여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일단 매매를 많이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매수한 다음에 바로 상승하지 않으면 매수 0호가에 본전매도를 한다'는 것은 스켈을 해봐야 알수 있다." (힌트맨님)
"시초가 거래는 수익을 내는 좋은 방법이 아닐 것이다. 저의 경험상 아침 시초가 거래는 대부분 큰 손실을 불러오더군요. 9시10분 이후의 매수시점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시는 것이 꾸준한 수익에는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국수주의자님)
"(상따 매수 직후에 상 잔량이 쌓이게 된 경우는) 손절은 매수가 -1호가로 설정하고, 오전 10시까지는 상한가(매수가격 0호가)에서 매도할 수 있도록 지켜본다.(수동 대기한다.) 그리고 (상따 매수 후에) 아침 9시반 이전에는 상한가가 무너져도 다시 진입 가능성이 있어서 관망을 한다. 그 이후부터는 (손절매) 스탑로스를 설정한다. (손절매시) 정해진 최대손절폭은 없다. 무조건 시장가 매도를 한다. (상따 매수시에) 상한가 호가에서만 매수한다. (상한가 아래에서) 미리 매수를 안한다. 아침 9시 10분 이전에 (상한가까지 상승한) 상한가만 상따한다. 그리고 그때 상한가 매수잔량이 (당일) 거래량의 20%이상 쌓여야 한다." (절대패턴P님)
"저도(스마일k님도) 상한가를 들어간 종목을 다음날에 매매 한다. 그 중에서 첫째로 정배열 차트 여부를 본다. 그리고 두번째로 매물대가 있는지 여부를 본다. 만약에 전고점을 넘었다면, 매물대가 그많큼 없기 때문에 상승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세번째로 (상한가를 들어 갔다면 다음날 갭을 띄우는 경우가 많은데) 시가를 5%이상 시작한 경우는, 그 종목이 상승의 초입 부근인지?, 고점 부근인지? 를 파악한다. 그리고 매수(위치)를 설정한다. 만약에 상승 초입부분 이라면, 시가가 5%이상 시작해도 시초가에서 매수를 한다, 단 분할매수로 매수한다. 그리고 하락을 하면 좀 더 (주가가) 하락했을때 (추가 분할)매수를 한다. (추가 분할 매수를 하는 위치는) 전일 분봉을 봐서, 상한가를 만들때에 지지와 저항이 되었던 금액대에서 추가 매수를 한다. 그리고 네번째로 시가가 5% 이하로 시작한 종목의 경우는, 그냥 전일 분봉상 (상한가를 만들때에) 지지와 저항이 되었던 부근에서 (최초)매수를 한다. 다섯번째로 상승 초입부근이 아니고 2차 상승구간이거나, 3차 상승 구간이라면 (최초) 매수위치를 조금 낮게 잡는다. (전일종가대비)-7% ~ -10%정도에서 1차 매수를 한다. 그리고 (주가가) 더 하락하면, 2차 매수를 한다. 이렇게 매수를 하면 급등주를 매매해도, 크게 흔들림이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그리고 테마주의 대장주를 매매를(종목선정을) 하는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 (스마일k님)
"체결강도와 호가창등 보다 중요한것이 일봉차트다. 일봉상 (상승하는) 자리가 나와야, 그 지점에서의 호가흐름이나 체결강도가 적용된다. 일봉상 (상승하는) 자리가 아닌곳에서는 호가흐름이나 체결강도가 거짓일(거짓시그널일)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어차피 보조지표나, 기타 등등의 것들은 모두 다 주가의 가격을 기반으로 정해 진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일봉, 이평선, 거래량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돌파 매매는 상당한 매매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스마일K님은) 돌파 매매보다는 음봉매매를 주로 한다. 돌파 매매도 일봉상에서 (상승하는) 자리에서 확률이 높다. 호가창에서 (윗 호가의 대량매물을) 돌파할때 허매수(잔량)를 받쳐 놓고서 돌파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진짜 돌파를 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돌파(매매)는 저항대를 돌파 하기 때문에 호가창(의 저항대 근처의 호가에)에 큰 물량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에 (대량 물량이 걸려 있는)매도(잔량) 물량을 먹어 가면서 (대량 매도잔량이 걸려 있는) 몇 호가 밑에 큰(대량매수잔량)물량이 들어 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조심해야 한다. 그런 경우는 돌파를 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량)매도(잔량) 물량을 거의 다 먹어갈때 쯤에 (대량매수잔량)매수물량을 빼는 경우에는 반드시 같이 매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매수를 하지 않았다면 조금 더 지켜본 후에 매수를 해도 늦지 않는다. 결론은 (진짜)돌파할때는 허매수(잔량)를 받쳐 놓지 않고서, (대량)매도 물량을 대량(사자)물량 들이 체결을 시키면서 (대량매도잔량을) 먹어 가는것이 가장 좋은 호가의 모습이다. 단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봉상 (상승하는) 자리인지 여부다. 일봉상 반등의 자리가 확실하다면 결국 그 놈은 약간 빠지더라고 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가장 신경을 쓰셔야 하는 부분은 일봉의 반등자리다. 그리고 그 다음이 호가창, 분봉, 등 좀더 세분한 부분이다." (스마일k님)
5)이슈 관련단서
"오늘 장이 마감한 후의 이슈를 하시는 것 보다는, 스윙정도의 기간 단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주식걸92님도 아마 그러실 것 같다. 결국 재료 판단이라는 것이다. 최근의 재료로 본다면 신공항테마주, 터널주, 한미FTA주가 이슈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테마의 1등주들은 대부분 3일선 닿고 반등하기 마련이다." (절대패턴P님)
"이슈를 판단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그것 보다는 당일 상한가 간 종목이 어떤 이유 때문에 상한가를 갔는지를 매일매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예전에 artwork님 본문에서 "상한가를 간다는 것은 어떠한 이슈가 들어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이슈들을 매일매일 반복해서 복기를 하다 보면 이건(이 상한가는) 며칠동안 연속 상승을 할지를 알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고 반복이 되면 나중에 뉴스를 보다가 이종목이 내일 뜰 것이라고 알게 된다. 어떠한 뉴스에 어떠한 종목이 움직이고 이런것을 알아야 한다" (악착같이생존님)
(잘못 알고 있다고 짐작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시는 부분을 댓글이나 쪽지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일께요.)
내가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부분 -
1. 호가창의 [총매도잔량(2배이상) > 총매수잔량] 은 일단 맞는 것으로 짐작되네요.
2. 9시 10분 이내에 나온 매수시그널의 신뢰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이 되네요.
3. 호가창 없이 분봉으로만 저점을 잡을때는 매수가대비 -1%를 손절폭으로 잡으면 휩쏘에 너무 걸려서 수익을 내기 힘들다. 손절폭으로 최소 -2%는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런데 고수분들은 -1% 이내로 손절을 잘 하시고, 매수가에서 손절도 잘 하신다. 즉 분봉만 가지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호가창을 접목해서 -1%이내손절을 가능하게 하신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분봉만 가지고 매수를 하는 것은 -2%손절폭이 한계다 더 줄일수가 없다. 호가창을 접목시키면 -1%이내 손절도 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은 분봉으로 연구중이니 -2%손절폭을 사용하고자 한다.
4. 장 시작후 9시 10분 이내에 발생하는 당일 최저점은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공포를 느끼고 매도(손절)하는 시그널이다. 그래서 매수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분봉상 급락이 나왔을때 즉시 매수하는 방식은 휩쏘가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분봉 급락이 나온 다음에 시가까지 주가가 접근시에 매수하는 것이 휩쏘를 걸러내는 방법이라고 짐작된다.
6. 통계를 누적해 오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종목선정에 있어서 당일 시가대비 고가상 5% 오를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이평선, 일봉추세, 일봉형태 이런 부분이 아니고, 오직 당일 시가와 시가 거래대금과 시가와 관련된 부분들 만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짐작된다. (이평선, 일봉추세, 일봉형태는 2일 이상의 주가의 상승 여부나, 당일의 주가 하락시 저점반등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7. 문대표님의 조언을 통해서 짧은 손절에 관하여 알게 된 것 같다. 문대표님을 포함하여 여러 고수분들이 평균 -1% 정도의 손절매를 하시는 것은, 매수하자마자 -1% 손절폭을 잡아 놓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수한 직후에는 -2.5%~-5% 정도의 손절폭을 잡아 놓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매수한 다음에 몇분이라도 지났을때, 분봉이나 호가창이나 시간에 관련된 어떠한 부분을 통해서 매수가 0호가에 10번중 7~8번은 매도를 해서 본전매도가 되고, 나머지 2~3번은 -2.5%~-5%의 손절매가 발생을 해서 그 10번의 손실을 평균내면 평균적으로 -1%가 된다고 생각한다. 즉 매수한 직후에는 -2.5%~-5% 정도의 널널한 손절폭을 가져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 다만 매수한 이후에 몇분 이내의 분봉, 호가창, 시간에 관련된 것을 보고 10번중 7~8번 이상은 매수가 0호가에는 매도를 할 수 있는 규칙성을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8. 팍스넷의 모든 형님들께서 공통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한가지는 9시 30분 이내가 변동성이 가장 좋고, 그때 매매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부분은 일단 확실한 것 같다.
9. 팍스넷의 모든 형님들께서 재차 공통점으로 말씀해 주시는 한가지는 매수한 다음에 주가가 상승하지 않으면(혹은 매수의 근거가 사라지면) 바로 손절매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해야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때 바로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일단 그러한 방법을 파는데에 포커스를 두는 것은 맞는 것 같다.
10. 시가 5~9% 시작한 경우보다, 시가가 10%이상 시작한 경우가 시가대비 상승하는 폭이나,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
11. 전일 거래대금이 일정 수준 이상 높고, 종가상승폭이 하루만에 50% 이상으로 마감한 종목은 익일에 전일종가대비 5%나 10%나 15%이상 상승할 확률이 높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러한 종목을 종가매수 하면 수익 가능성이 존재 할 것 같다. 다만 우리나라는 상한가 제도로 인하여 하루만에 50% 이상으로 마감하는 종목이 발생할 수 없고, 종가매수는 불가능 한 것 같다. 종가매수는 불가능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보면 좋을 것 같다.
현재 연구중인 부분-
1. 팍스넷 매매일지에 보면 손절폭이 거의 매수가에서 -1%정도로 짧게 손절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도대체 호가창을 어떻게 적용해서 손절폭을 짧게 줄이시는지.. 생각중이에요.
2. 매수시점을 잡을때 체결강도가 80%이상이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지 여부
3. 1%라도 상승힘이 강할시에 돌파, 1%라도 하락힘이 강할시에 지지이탈 원리를 단서로 하여 장 마감후에 미래에셋 HTS 를 통해서 장초반의 지지와, 상승시의 호가창을 연구하려 해요.
4. 오전장에 주가가 하락할때 이 급락이 그냥 계속 하락하는 것뿐인지, 아니면 세력들이 간좀 한번 봐볼까 하면서 찍어보는 것인지를 호가창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해요. 그 부분을 알고 싶어요. 그 부분을 연구해 볼려고 해요.
5. 나의 주식매매 접근 방식이 너무 수학적이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모든 경우에 한가지 매매방식을 적용하려 하지 말고, 어떤 경우에 어떤 한가지의 매매방식이 적용되는지를 생각해서 승률을 높여 가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것이 무엇일지를 연구해 봐야 겠다.
6. 장중 매매에 있어서, 장중 분봉의 거래대금의 변화에 관해서 연구를 해봐야 겠다.
7. 종목선정에 있어서 이슈가 시가대비 고가상 주가가 상승하는 확률 부분에 영향을 주는지, 그 상관관계에 대해서 연구를 해봐야 겠다.
궁금한 부분(To 멘토님) -
1. 멘토께서 오전장(9시30분 이내) 매수시점을 잡을때 실시간으로 종합지수 분봉을 참조하는지 궁금하네요.
2. 멘토께서 오전장(9시30분 이내) 매수시점을 잡을때 호가창에서 [총매도잔량(2배이상) > 총매수잔량]이 되어 있는지를 참조하고 진입하는지 궁금하네요.
3. 멘토께서 원금 100% 배팅해서 매수후 매도 -> 매수후 매도 -> ... 이런 식으로 비동시 시간차 매매로 하루에 2~5회 매매를 하시는지, 원금을 1/3, 1/3, 1/3, 1/4, 1/5 ..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2~5회 동시간대에 분산해서 매매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저는 현재 후자의 방법을 사용중인데, 멘토꼐서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싶네요.)
4. 멘토께서 1종목당 수익률을 5~10%로 길게 잡아서 손익비를 극대화 하시는지, 아니면 1종목당 5% 이내라도 짧게 끊어쳐서 박리다매 식으로 수익을 증가시키시는지 알고 싶네요.
5 멘토께서는 매수시점에 호가창의 어떤 부분을 접목해서 최종 매수를 들어가시는지를 알고 싶네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손절폭을 설정하시는지도 알고 싶어요.
6. 멘토께서는 매수시점을 잡을때 호가창의 체결강도 부분을 적용하는지 궁금해요
7. 멘토께서 단서를 주신 탄탄한 호가창이란 1)호가배열, 2)체결강도) 3)1회대량체결물량여부 4)대량체결물량연속발생여부 5)기타 에서 어떤 요소들을 버리고 어떤 요소들을 취해야 할지 알고 싶어요.
8. 멘토께서는 손절폭을 거의 -1%이내나 매수가 근처로 매우 짧게 잡으시는지, 아니면 -2% 이내로 잡으셔서 휩쏘를 최대한 피하시는지를 알고 싶어요.
9. 멘토께서 혹시 오전매매(9시 30분 이전매매)에서 매수시점을 잡으실때, 호가창의 체결강도를 핵심 요소로 보시고 중요하게 참고 하시는지를 알고 싶네요.
10. 오늘이 유동성 장세인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가 있는 것일까요? 종합지수의 차트를 보고 아는 것일지? 아니면 무슨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종합지수의 차트를 보고 알 수 있다면 종합지수 차트상으로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유동성 장세인지를 판별할 수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궁금한 부분(To 팍스넷 형님들)
- 매수시점을 잡을때 호가창의 체결강도 부분을 적용하는지 궁금해요. 상식적으로는 체결강도가 80%~100%이상이면 세력이 매집한다는 시그널로 알고 있는데 그게 맞는지 알고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적용하니까 확률이 너무 안나오네요. 분명 어떤 부분을 추가로 참조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궁금해요.
- 1분내 1억~5억 거래대금 정도의 큰 물량이 와구와구 매수호가로 매수체결될때 진입하는 것인지를 연구해 볼려고 합니다. 팍스넷 여러 매매일지를 보면 큰 물량이 호가창에서 발생시에 따라 들어간다는 문구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거짓시그널이고, 어떤 것은 진짜시그널인텐데 어떻게 판별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이 부분에서 종합지수를 참고하는지가 궁금해요.
- 팍스넷 매매일지에 보면 손절폭이 거의 매수가에서 -1%정도로 짧게 손절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도대체 호가창을 어떻게 적용해서 손절폭을 짧게 줄이시는지 너무나도 배우고 싶어요. 호가창의 체결강도, 총잔량, 호가잔량배열 등등에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 매수시점을 잡을때 체결강도가 80%이상이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지 알고싶어요. 해당 시그널을 필수요소로 보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조언을 부탁드려요.
한마디 소감 -
D-50 생활비가 생각보다 빨리 떨어져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시간을 쓰다보니 주식매매를 최근 2주간 하지를 못했다. 아마, 막노동 일이나, 주간일을 하게 될 것 같다. 그러면 아마도 매매를 아예 못할 것 같다. 앞으로 한달 후에 일자리를 구하면, 주식 연습, 통계에 시간을 거의 쓰지 못한다는 것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D-51 희망이 안보여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쉽게 지쳐 버린다. 나의 모든 것이 고통과 절망으로만 가득 차 있다.
D-52 가난에서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다.
D-53 환장하겠다.
D-54 미쳐 버릴 것만 같다.
D-55 매일 고통만 반복이 되어서 미쳐버릴 것 같은 삶을, 조언 해주시는 팍스넷 형님들 덕분에 버텨간다. 지옥같은 나의 삶에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팍스넷 형님들의 조언 뿐일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D-56 생각보다 생활비가 빨리 떨어져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주식 통계, 주식 매매, 주식 생각에 쓰는 시간이 줄어든다. 한달 안에 아마도 육체노동쪽을 심하게 쓰는 일을 할 것 같다. 그 일을 하게되면 주식은 거의 못하거나, 자유시간이 있을때 했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시간을 들일 수가 없어서, 주식 실력이 정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요즘 매우 힘들다. 혹시.. 나는 알바나, 육체노동만 하면서 상류층의 희망만 쫓다가 끝나는 인생인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든다. 인생의 내리막을 걷고 있는 나이에 슬픔이 겹친다. 지옥이 따로 있을까? 내 생각에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가 바로 지옥이다.D-57 키움HTS 1차 모의투자 기간만료로 인해서 계좌가 리셋되었다. 그래서 키움HTS 2차 모의투자를 신청했다.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간다.
D-58 생활비가 생각보다 빨리 떨어져서, 4월 초에 일자리를 구하게 될 것 같다. 설령 일자리를 구하게 되더라도, 가급적이면 매매일지를 D-0까지 올려보도록 할 것이다. 일자리를 구하게 되면 나의 바램인 주식매매로 먹고 사는것이 아니고, 노동으로 인해서 의미없는 시간들을 보내서 싫다. 그보다 더 힘든 것은 일하는 시간으로 인해서 주식 연구와 통계를 낼 시간이 거의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실력이 정체상태에 빠진채 의미없는 인생을 몇년을 더 흘려 보낼지.. 한숨만 나온다.
D-59 팍스넷 형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통계를 내어보고, 과거 4년간을 매매를 생각해 봤다. 데이트레이딩의 핵심은 시가와 시가관련요소들로 짐작된다. 시가는 최소 10%이상 시작한 것이 가장 좋은 통계결과를 보여준다. 그리고 모든 단서들은 시가 10%이상 시작한 종목을 매매해야 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러한 종목의 매매방식중 하나가 상따가 아닐까? 궁금하다.
D-60 심란하다.
D-61 시가 10% 이상인 종목만 매매해서 주식으로 먹고 사는 전업투자자가 존재할지 궁금하다. 과연 존재할까?
D-62 나의 인생이 참 우울하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신을 욕할지도 모르겠다.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의 우울한 인생을 이해하겠다.
D-63 아무리 생각해도 당일매수 당일매도에 있어서, 호가창을 보는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 같다. 그런데 호가창은 정말 규칙성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호가창의 규칙성아.. 제발 모습을 보여라.. 생초보딜러가 4년째 애타게 찾는다.
D-64 몇개월 후에 주식으로 먹고 살 실력이 되지 않아서 일자리를 구하게 될 내 모습을 상상하면 상당히 암울한 기분이 든다. 내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면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30대 초반을 바라보기에 상황이 다르다.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노동과 알바 밖에 없다. 타인들은 내 나이 정도 되면 과장이상 달고 업무를 상위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은 듯 싶다. 그에 반해서 나는 완전히 낙오자일 뿐이다. 그래서 심적으로 괴롭다. 제발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방법을 터득하길 바랄 뿐이다.
D-65 시가 퍼센트와, 시가 거래대금, 이슈 이 세가지가 시가대비 고가상 5%이상 상승할 확률을 높여주는 핵심 요소인지 궁금하다. 나에게 주어진 여유 시간이 많지가 않기에 일단은 이쪽에 포커스를 두고서 접근을 해봐야 겠다.
D-66 그동안 종목선정에 있어서 이슈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팍스넷 형님들 대부분이 이슈가 종목선정에 있어서 큰 부분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서 이제는 종목선정에 있어서 이슈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봐야겠다.
D-67 이번 설날에는 어머니께서는 내가 쪽팔리다고 나에게 말씀을 하셨다. 당연하다. 타지에서 자취하며 살아가는 아들이 찌질하게 직장도 못잡고 알바나 할 수 있는 놈이니.. 나도 내가 찌질하고 답답한데, 남이 보기엔 어떻겠는가.. 나는 가난하기 싫어서 30년간 발버둥을 쳤다. 그러나 가난에서 절대 벗어나 지지가 않는다. 찌질한 놈이면 무조건 노동만 하고 알바나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아무리 찌질한 놈이라도 돈을 벌 수 있는 권리는 있는거 아닌가.
D-68 100일이 모두 지나게 되었을때 내가 주식매매로 먹고 살 실력이 될 수 있을까? 벌써 30일정도가 지났다. 현재 굉장히 암울한 상황이다. 어떻게든 주식매매로 먹고 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D-69 500만원으로 시작한 모의투자는 30거래일에 350만원이 되었다.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D-70 현재 내가 수익을 못낸 다는 것은, 내가 알고있는 것에 분명히 에러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팍스넷 형님들의 조언을 토대로 그 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D-71 지겹도록 반복되는, 희망이 보이고, 꺼지는 순환들.. 미치겠다.
D-72 하필 최근 한달이 종합지수가 급등한 기간과 겹친다. 그래서 근래에 수익이 나도, 이것이 종합지수가 급등하는 결과로 나온 수익인지, 적용되는 매매스킬을 선택해서 수익이 나는 것인지 모르겠다.
D-73 손절폭은 -5%로 넉넉하게 잡고 시간컷을 매매에 포함해서 매매를 해봐야 겠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아는것 중에 이것이 최선이기에 해볼려고 한다.
D-74 일단 현재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의 부재로 인하여서 매수와 동시에 최대 -2% 이내의 스탑로스 설정(손절매)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단 매수와 동시에 -5%정도의 스탑로스 설정(손절매)을 사용하고, 이후에 시간제한 손절매를 통해서 손절매 10번중 5번은 매수가 0 호가에서 손절매를 해서 평균 손절폭을 -2% 이내로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다.
D-75 주식걸92님께서 손절폭을 -1% 이내로 매우 짧게 잡으시는지, -2% 정도로 짧게 잡으시는지, -5% 정도로 조금 길게 잡으시는지, -10% 정도로 더 길게 잡으시는지, -15% 정도로 아주 길게 잡으시는지, 질문을 드려보고 싶다. 이 질문의 답변만 받게 되더라도.. 매매의 큰 방향을 정할 수 있을 텐데.. 정말 궁금하다. 여쭈어 보고 싶다.
D-76 한숨만 나온다. 제발 희망의 빛이 보이기를..
D-77 심야에 수풀이 우거진 깊은 산 속에서 한치 앞이 안보이는 낭떨어지를 두려움에 갇혀서 걷고 있는 중에 달빛이 어렴풋이 길을 비쳐 주는 것처럼, 팍스넷 형님들의 지적과 조언은 항상 감사하다.
D-78 최근 1년 동안에도 항상 종목선정은 절반정도 시가대비 고가상 5%정도는 항상 상승을 한다. 다만.. 그러한 종목을 선택해 놔도.. 분봉과 호가창을 잘 다루지 못해서 시가대비 5%이상을 상승하는 종목에서 손실을 보고, 시가대비 5%이상을 상승하지 못하는 종목에서도 손실을 본다. 그것이 몇년째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딜레마다. 그렇게 나의 호가창 분봉(=장중 매수 타이밍잡기)는 최악 이다. 그 부분을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 몇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는 그 부분 때문에 몇년째 참 힘들다.
D-79 본인의 힘들었던 과거를 생각하셔서 개인투자자를 위해서 댓가없이 투명한 글과 조언과 지적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복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D-80 몇일째 매매를 안했다. 매매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매매를 하지 못했다. 내가 적용된다고 생각하던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법은.. 긴 기간동안 통계를 내서 통계를 내어 보니 무용지물.. 적용되지 않는 것임으로 통계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멘토분의 단서와 팍스넷 형님들의 단서를 통해서 다시 파보는 중이다. 제발 확률과 손익비가 나오는 규칙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D-81 명절동안에 내가 적용된다고 생각하던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식을 통계 내봤다. 분봉은 최근 4개월까지만 제공되기에 확률을 내어 봤는데.. 손익비가 0을 넘지 못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서 계속 통계를 내어 봤는데.. 손익비가 0을 넘지 못하거나 0에 수렴된다.. 정말 끔직한 기분을 느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가슴이 먹먹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이 돌이 끼어버린 느낌이다.
D-82 오늘 실험은 망했다. 다음 매매일부터 실험을 다시 해야 겠다.
D-83 사상 최고의 멘붕 경험, 그리고 떠오른 하나의 생각, 그것은.. systrader79님의 2%룰 자금관리에 무쏘뿔처럼님의 1회 배팅당 1/5배팅비율제한을 추가하는 것이였다. 익일부터 실험 시작이다. 결과가 궁금해 진다.
D-84 정말.. 어렵다..
D-85 몇일전에 바꾸었던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식을 최근 2주동안 통계를 내보니 약 55%정도 결과가 나왔다. 긴 시간동안 결과를 누적해야 겠다. 만약 이게 적용된다고 하더라도 확률이 너무 낮다. 높일 방법을 알고 싶다.
D-86 9시 10분 이내의 분봉의 급락이 발생했을때 당일 최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만 다시 재차 당일최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휩쏘인 경우도 많다. 그래서 휩쏘를 방지하기 위해서 분봉 급락이 나오고 시가까지 주가가 접근했을때 매수를 해보려고 한다.
D-87 5일연속 손실이다.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법을 다듬어 봤다. 다음주부터 적용을 해볼텐데 다음주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D-88 멘토님은 확률 90%를 기대한다고 하셨다. 나는 그에 한참 못미친다. 종목선정은 맞는 듯 싶고, 시간도 9시 10분 이내 매수가 맞는 듯 싶고, 결국 호가창과 분봉상의 문제인 듯 한데.. 지금 어떤 부분이 틀린 것일지..? 알고싶다.
D-89 9시 30분 이전에 분봉으로 저점을 잡는 방식을 바꿨네요. 내일부터 실험을 해봐야 겠어요. 어떤 결과가 나올까?
D-90 지금까지는 9시 30분 이내에만 매수하려 했으나, 이제 가급적이면 9시 10분 이내에만 매수를 하려고 한다. 멘토님이 말씀하신 시간대가 중요하다는 것이 과연 이부분을 의미하는 것일까? 질문드려 보고 싶다.
D-91 글을 올린지 10일째.. 과연 멘토님은 이 글을 봐주실까?
D-92 너무나도 깨닫고 싶다.. 제발..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깨닫고 싶다..
D-93 장 초반 9시~9시10분의 급락할때와, 돌파할때의 호가창 상황을 연구해 봐야 겠어요.
D-94 호가창+ 분봉으로 전일 종목선정한 것들의 최종 매수시점을 잡는 것만 된다면, 희망은 보일 것 같은데.. 막히네요.
D-95 상승하는 종목을 골라도, 현재가창과 분봉을 제대로 터득 못해서 중간에 손절하고 나오네요.
D-96 현재 손절폭은 -2%(수수료포함시 약-3%정도. + 스탑로스설정) 이라서 감당이 안되요.
D-97 4일동안 운이 좋았네요.
D-98 손절폭이 너무 커서 호가창을 접목시켜서 줄여야 할텐데.. 호가창 어떤 부분을 적용해야 할지..
D-99 호가창에 연구해야할 변수가 너무 많아요. 뭘 버리고 뭘 취해야 할지..
D-100 끝까지 글을 다 올릴 수 있기를 바래요.
♣저의 경험과, 그동안의 연구로 미루어 보았을때 저는 주식걸92님께서 진실된 글을 작성하시고 진실된 분이시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저는 멘토를 주식걸92님으로 정하고 100일간 공부를 해볼려고 합니다. 어떤 것을 익히건 간에 최소 몇달에서 1년 이상은 걸린다고 봅니다. 다만 저에게 남은 자유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100일 안에 줄여 잡았습니다.
목표(2012년 4월)
-멘토께서 월50%의 수익을 내시니, 저는 주식걸92님보다 많은 부분 부족해서 한 월30%정도를 내는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잡을께요.
- 멘토께서 1달로 익히셨으니 저는 기본 6개월 이상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저에게 남은 기간이 3개월 정도이기에 100일을 목표로 잡을께요)
-멘토님의 기법확률이 90%정도 나오시니, 기법확률 만큼은 저도 90%를 목표로 잡을께요.(왜냐하면 기법 확률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어딘가 잘못 터득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팍스넷 형님들의 조언과 지적을 영양분으로 삼아서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잡초에요. 저에게 지적과 조언을 해주시는 형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실력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타인을 위해서 본인의 소중한 일부분을 나누어 주시는 형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어떤 조언과 단서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쓴소리라도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가감없이 조언과 단서를 주시길 부탁드려요. 저 또한 팍스넷에서 조언이나 단서가 담긴 댓글을 보는 것이 하루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이에요.
보통은 글 올린 다음에 씻고 잘 준비를 해서 다음날에 몰아서 한번에 보고 있어요. 남겨주시면 감사히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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