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떠한일이 있어도 선물욥션 워런트 매매는 해서는 안된다.
이것 매매하면 전재산 들어먹고 결국 파산자 된다.
2. 여기서 떼돈벌었다고 하는놈들 말은 다 뻥으로 보면 된다...
매매일지 조작은 누구나 가능하고 너무나 쉽다..
온라인상에서는 절대믿지말고 실제로 오프해서 밖에서 눈으로 확인한것만 믿어라...
주식시장에서 단기간에 몇백프로 몇천프로 수익은 절대 불가능하다.
그거믿고 급등락주 개잡주 테마주 매매하면 결국은 망할수 밖에 없다.
거래소 우량주만 철저하게 골라서 매매해야 된다.
3. 한달에 주식보유 하는날보다 현금보유 하는날이 훨씬 많아야 된다.
끈질기게 기다리다가 자신있을때만 진입하여 수익내다가 불리하면 즉시 빠져서 현금보유하고 쉬어야 한다.
5천만이상 자본금을 가지고 꾸준하게 안정성있게 거래소 초우량주만 매매하면서
은행이자보다 몇배이상 벌면서 월급쟁이들보다 조금 더 벌면 주투로 대성공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최고 중요한것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자신만의 매매원칙이 있을때만 전업해야 합니다.
즉...단타든 스윙이든 중타든 장타든...
평생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월별로 수익낼수있는 자신만의 매매원칙이 정립 되었을때만 전업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수익낼수 있는 자신만의 확고한 매매원칙도 없으면서 그냥 운이나 믿고 중구난방으로 전업하면 큰일납니다....
해선 절대로 안됩니다.
1. 오랜 실전 경험에 의한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문서화한 본인만의 고유 매매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최소 6개월이상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수익낸 과거실적의 매매원칙을 보유하고 있는자만이 전업할수 있는것이다.
그냥 무턱대고 전업시작해서 이리흔들 저리흔들 우왕좌왕 하면서 매매원칙을 정립할려구 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더 안되고
파산하여 폐인되기 쉽상이다(생명과 똑같은 최고중요사항임)
2. 선물 욥션 워런트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손대면 안된다.
이것은 전업투자라는 직업이 아니라...완전투기판 노름판이다.
운이좋아서 한번 잘하면 왕창노나고 한번 잘못하면 깡통...이게 미친놈 미친지랄빠는것이지????무슨 전업투자자인가???
3. 적은돈으로 한꺼번에 많이 먹을려구 급등주나 테마주 코스닥 부실개잡주를 노리면 절대 안된다.
이것도 선물욥션 워런트 투기식이나 똑같다... 운이 좋아서 잘걸리면 왕창먹고?? 운이 나빠서 하한가맞음 깡통???
이것은 전문전업투자자가 아니라....노름판에 뛰어든 투기꾼에 불과할 뿐이다.
4. 주식투자금 말고 항상 여유금을 따로 가지고 있으면서 비상금이 확보되어있어서 시장에 여유롭게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어야 한다.
즉 단기간에 주식투자 수익에만 먹고살려구 목숨을 걸면 안된다는것이다.
주식투자는 손실이 날때도 있고 수익이 날때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고수라해도 손익이 수없이 겹쳐서 연단위로 수익으로 연결되어서 결론은 연수익 얼마?? 하고 수익을내는구조이다.
어떻게 매일같이 어떻게 다달이 계속 수익만 낼수 있겟는가??
5. 주식전업투자하면 인식이 안좋은데 이것은 아주 못된 주관적인 습성이다.
주식투자로 월평균 수익 500만 이상만 벌어봐라???
평생 허리한번 못펴보고 상사한테 굽신거리다가 돈도 못벌고 인생종치는 직장인들이랑 비교가 되겠는가????
주투로 돈을 못벌고 까먹고 파산해서 그렇지...
수익이 좋으면 사회생활 취미여가생활 이성관계 대인관계가 직장인보다 몇배이상 활발하고 자신감잇게 행복하게 즐겁게 영위한다.
6. 운동하고 취미나 여가생활을 왕성하게 해야한다.
전업투자는 하루종일 컴에서 매매하거나 연구분석활동하므로 활동량이 적어진다.
그래서 어떤운동을 하건 하루에 한시간정도 운동은 반드시 해야한다.
그리고 취미나 여가생활도 왕성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사귀는여자도 늘 2-3명씩 있어서...3시이후에 장이 끝나거나 주말이나 휴일에는 사귀는여자를 번갈아 만나면서
드라이브 여행 외식 영화 노래 뜨거운 사랑을 즐기면서 행복을 만끽해야 한다.
7. 본인이 한일에 대해서는 평생동안 단 1초도 후회하지말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본인이 결정하고 한일에 대해서 한심이나 쉬고 후회하는 얼간이들은 즉시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져 되져야한다.
비싼밥먹고 살가치가 전혀 없는것이다.
1. 장중단타는 100년을 연구노력해도 백전백패이다. 매매하면 할수록 정확하게 계좌만 점점 줄어들뿐이다.
그래서 데이방에 절대로 얼씬도 해서는 안된다. 데이방에서 매일 많은 금액 벌었다고 매매일지 올리는 사람들은
실제로 매매하는것이아니라..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온라인상에서만 활동하는 사람들이다
이거하나 확실하게 깨우치는데도 소중한 몇년이랑 세월을 허비한다.
2. 그렇다고 무조건 장기투자는 절대로 답이 아니다. 주가는 급등했음 언젠가는 반드시 급락하게 되어있다. 영원불멸의 법칙이다.
단지 그 급락시점을 정확하게 모를뿐이다.
주가가 계속 급등할때는 심리상 투자금이 야금야금 불어나게되어있다. 그러다가 폭락장이 무섭게 연출될때는 투자금이 최고조를
달할 확율이 매우높다. 그래서 장기투자는 먹을때는 조금 먹고 잃을때는 엄청잃고 파산한다.
작년에 2000 돌파하고 940까지 폭락해서 장기투자자 전국민이 모두 파산하고 망하지 않았는가???
전업투자가 제일좋은 매매법은 스윙(2~20일보유)투자법이다.
이거 하나 확실하게 깨우치는데도 몇년이란 세월이 걸린다.
3. 주투경력이 짧을수록 코스닥 매매를 많이한다. 그리고 경력이 쌓일수록 거래소 우량주만 매매하게 되어있다.
급등락주로 10년을 유능한 실력으로 매매잘하여서 돈을 벌었다 쳐도...단 한번만 잘못매매하면 몽땅망하고 파산하는곳이 코스닥
급등락주 이다. 이런곳에 나의 전재산을 걸고 생명을 걸고 매매한다는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거하나 확실하게 깨우치는데도 몇년이란 세월이 걸린다.
4. 선물 욥션 워런트는 절대로 평생 매매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주식을 매매하는 주식투자하고 하등에 상관이 없는 완전 노름 도박판이다.
평생 선물욥션 워런트를 매매한 사람은 평생 주식을 단 한주도 보유안하고 단한주도 매매안하고 미친지랄 빤것뿐이다.
그리고 이것들을 몇년이상 매매한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자택보유자가 업다.
현재도 원룸이나 고시원이나 월세방에서 한번을 대박을 크게 노리고 점점 가난하게 살다가 폐가망신하고 인생을 마감한다.
이거하나 확실하게 깨우치는데도 몇년이란 세월이 걸린다.
5. 전문가나 애널들한테 절대로 수수료 주고 매매하면 절대로 안된다.
비싼 돈을주고 강의를 듣거나...무슨자료나 책을 돈주고 사는일도 절대해서는 안된다.
이런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매매해서 깡통찼거나..매매해서 수익낼 자신이 없으니까..입만 나불나불거리면서 사기치면서
수수료 뜯어먹고 살아가는 놈들이다. 매매해서 수익낼 자신이 있는 사람이 구차하게 무슨 수수료뜯어먹고 살 궁리하겠는가??
그리고 매매하는데..증권방송이나 신문 인터넷게시판을 중요시 하면서 매매하면 절대 안된다.
주가란 늘 이런것들이 떠드는것이랑 반대로 흐르는경향이 있다. 주가는 대중의견하고 늘 반대로 흐르는것이 정답이다.
책은 볼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는것이다.
책을 쓴놈들도 전문가나 애널하고 똑같은놈들이다..매매해서 깡통찼거나..매매해서 계속 수익낼 자신이 없으니까..
인지대나 뜯어서 사기나 치면서 먹고살려구 연구하는놈들이다.
세상에 어느 상병신이 수익나는 나만의 매매노하우를 만인하게 책을통해 공개 하겠는가?? 정말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이거하나 확실하게 깨우치는데 몇년이란 세월이 소비된다.
6. 제일중요한 핵심인데...
꾸준하게 몇개월이상 승율 70%이상 (10번매매해서 7번수익 3번손실) 되기전까지는 절대로 반드시 500만 미만 소액으로 해야한다.
현재 놀고 있는 사람이 전업을 시작할려면 반드시 1년이상 준비기간을 가져야 한다.
목숨을 건 평생 사업을 구상하면서 아무런 경험도 없이 계획도 없이 실적도 없이 한다는것은 맨땅에 헤딩하는꼴이다.
이번 상승장에서 다들 돈버는데 나만 못벌고 소외되는거 아닌가?? 하고 갑자기 거액베팅을 하는 어리석은 짓을 절대 하면 안된다.
주식시장은 평생 급등 급락을 반복하면서 평생 열린다.
준비기간을 많이 갖고 소액으로 실전매매를 많이하면서 나만의 매매원칙을 확실하게 정립해서...꾸준한 승율 70%이상 되어서
그때 정식으로 전업해도 절대 늦지 않다.
7. 아주 중요한 맥점인데...내가 실력과 경험과 천운이 따라서.. 돈을 좀 땄거나 돈을 좀 크게 벌었을때는 혼자만 알고 함구하고
비밀을 끝까지 엄수하면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자랑삼아 떠벌리면서 한턱 쏘는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
전문 주식투자인들은 주식해서 돈을 잃어도 잃었다고 해야하고 땄어도 무조건 잃었다고 떠벌려야 한다.
운이란 것은 매우 예민하고 섬세한 것이어서 일단 주위사람들한테 떠벌리면 김이새고 복이 빠져나가고 재수가 빠져 나가게
되어 있어서 그후로는 크게 손실로 연결될 확율이 매우 크다.
이거 하나 확실하게 깨우치는데만 몇년이란 세월이 걸린다.
1. 주투는 뼈져린 실패없는 성공이란 있을수 없는 일이다.
2. 적은돈으로 큰 수익을 노리면 부실주 급등락주나 파생으로 매매해서 실패할 확율이 높아만 가지만
큰돈으로 작은 수익을 노리면 거래소 초우량주만 늘 차분하게 매매해서 성공할 확율이 높아만 간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업할려면 2억정도를 가지고 우량주만 스윙투자로 월평균수익 400~500만정도 수익을
노리는것이 최고 이상적이다.
3.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직장다니는것 보다야 훨 낫다.
웬만한 직장은 40대부터 짤리기 시작해서 50대가 되면 거의 짤린다고 봐야 한다.
주식전문투자는 조퇴 명퇴 정퇴가 꿈속에도 없다.
그것이 최대강점이다.
그리고 수익이나 취미나 여가생활이나 대인관계나 여자사귀는 것이나...전업투자자가 직딩들보다야 훨 낫다.
1. 주식투자에 있어서 기법이란 전무하고 전혀 없습니다. 천운이 단기간에 따라서 수익난것을 매매기법이라고 착각할뿐입니다.
어제의 매매기법 비스무리 같은것으로 수익을 올렸어도 내일이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주가는 일정한 패턴을 절대로 밟지않고
늘 수시로 변화무쌍하기 때문이죠...게시판에서 무슨기법이나 무슨 상따나 하따로 돈많이 벌었다고 매매일지 올리는 사람들은
장사꾼이나 사기꾼입니다. 실제로 팍스에서 무슨기법이나 상따로 몇백만원으로 단기간에 몇백억 벌었다고 연재씨리즈를
올려서 책팔고 까페 만들어서 수수료 정보료 받고 강의료 받고 해서 부자된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몇백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그냥 온라인상으로 혼자 벌은거지 증권사에서 거래내역을 확인해서 증명된것은
하나도 없지요
2. 세상에 모든 방면에 고수가 있어도 주식투자에서 고수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가란 몇초후를 하루후를 신도 영원히 모른다가 정답인데 미개인 인간이 어떻게 내일 주가를 맞추면서 고수가 되겠습니까??
주식투자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가 1~2년 냅다 장기투자로 묻어 두는거하고 경력많은 사람이 1~2년동안 샀다 팔았다 하는거하고
초보자가 경력 많은 사람보다 수익을 더 크게 낼 확율이 매우높습니다.
이 바닥에서는 아주 오랜 경험을 토대로 만든 나만의 매매원칙만 존재할 뿐이지...기법도 고수도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3. 전업할려면 데이방이나 투자일기 방에는 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가더라도 믿지말고 아 이렇게 사는사람들도
있구나 참고만 하세요...한사람이 가라일지 올리면서 아이디 수십개 만들어서 혼자 추천 누르고 댓글 달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슨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뿐이죠..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죠
수익율 많은 가라일지 계속 올리다가 인터넷 까페 만들어서 수수료 받고 또는 강의해서 강의료받고 책 내어서 책 팔고 그래서
부자된 사람들이 현재 많거든요...그리고 장중단타는 하나마나 100년을 해도 백전백패입니다. 신도 몇초후를 모른다는
주가를 한번 매매할때마다 거래세 수수료 -0.36%떼이고 꾸준하게 수익낸다는 것은 솔직히 귀신도 불가합니다.
4. 선물욥션 위런트는 이것은 주식투자가 절대 아닙니다. 평생을 매매했다해도 실제로 주식은 단 한주도 매매한적이 없는겁니다
선물욥션 워런트 매매하다 망하면 주식투자해서 망했다??? 이러는데...이건 정말 틀린얘기 입니다.
그냥 노름하다 도박해다 망했다 이래야 맞는소리지요
전업투자하면서 선물욥션 워런트를 한다는것은 미치광이 아니면 정신병자 입니다.
아주 급격하게 짧은시간안에 망해 떨어집니다.
5. 주식투자하면 잘만하면 크게 버는줄알고 들떠있습니다. 증권사에서 거래내역확인이 되지도 않은 가라 매매일지가 너무
난무해서 그것에 중독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주식전업투자도 직장 다니는거하고 똑같습니다. 조금씩 벌면서 안정된 매매원칙을
개발해야 적금붓듯 다달이 조금씩 벌게 되면 몇년이 흐름 커다른 목돈이 되는겁니다.
그러므로 주식투자에 평생 성공할려면 적게 먹고 크게 만족하라 이것이 최고 중요합니다.
크게 먹을려다 크게 망하는거지..적게 먹을려고하면 적게 먹게될 확율이 높아지고 크게 잃을이유도 없고 망할 이유도
없는거지요
6. 전업투자한다고 해서 꼭 컴앞에 붙어 있어야 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컴앞에 죽돌 죽순이하면 실패확율이 높아만 갑니다.
주식이란 한번 사면 최소 몇일은 지나봐야 수익이 나는지 손실이 나는지 알수 있는겁니다.
그럼 내일 주가란 신도 알수 없는것이니까...예상은 하지말고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대응만 현명하게 하면서
수익을 조금이라도 내면 그만입니다.
그러므로 전업투자로 주식을 하더라도 주업은 주식투자로 하고 부업으로 다른일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식전업투자 얼마나 시간이 많고 자유롭습니까?? 한번 사놓으면 몇일간은 쳐다볼 필요도 없는것인데...
주식투자로 조금이라도 돈벌고 부업으로 조금이라도 벌고 그럼 양쪽으로 버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좋은 현상이지요
7. 전업투자자금은 1억이상 자금이 클수록 좋으나 돈없는 사람은 강제로 할수 없는거지요?
그러므로 자금이 적을수록 욕심을 버리고 우량주 위주로 안정된 매매를 하면서 잃지안고 부업을 해야합니다.
그럼 몇년만 고생하면 주식으로 조금씩 벌고 부업으로 조금씩 벌고 투자자금이 눈덩이 굴리듯이 막대하게 커집니다.
8. 티비에서 전문가들이 떠드는 매매원칙처럼 목표가 오면 익절 손절가 오면 손절...이렇게 매매하면 평생을 해도
손실만 키웁니다. 남았다 밑졌다 반복하면서 한번 매매할때마다 피같은 내돈이 거래세 수수료로 -0.36%씩 빠져나가서
그렇지요...매매원칙을 만들때 반드시 손절이 안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투자자가 여지껏 주식시장에서 망한 이유가 손절하나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들도 여지껏 우량주만 골라서 매매하면서 목표가 오면 익절....물리면 수익날때까지 물타기하면서 홀딩하거나
무조건 깡으로 수익날때까지 무조건 홀딩 이렇게 매매원칙을
세우고 매매했으면 우리 모두가 지금쯤 아마도 다들 몇억 이상은 다들 벌었으리라 확신합니다.
9. 전업투자는 인생에 마지막 마지노선을 걷는겁니다. 전업하다 망하면 돈없어서 장사나 사업도 절대 못합니다
그렇다고 직장다니기도 엄청 힘들고 불가합니다.
그러니까 전업하다 망하면 평생 패가망신하고 인생 폐인으로 살아가면서 종치는겁니다.
전업하는분들은 그래서 늘 정신을 가다듬고 늘 정신 바싹 차려서 최소한 조금씩 벌더래도
원금을 까먹지 않는 매매원칙을 개발해서 늘 탐욕을 확 빼버리고 차분하게 매매에 임해야 합니다.
내가 매수한 후에 수익이 날지 손실이날지는 신도 모른다...이것을 늘 명심해야 합니다.
운으로 몇번 먹었다고 제 페이스를 이탈하여 과신하고 골깝떠는 순간에 망할 징조가 보이는겁니다.
10. 주식투자해서 수익이 났을때는 한푼도 헛되이 쓰지말고 즉시 인출하여 비상자금을 되도록 많이 축적해놓아야 합니다.
재수없으면 8년만에 찾아온 2008년도 같은 엄청난 개폭락장이 오면 투자원금 전체가 1년도 묶어 버리는 수가 있으니까요.
11. 끝으로 전업투자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도록 저의 매매원칙을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저는 기다리다가 제가 정한 매수타이밍이 오면 거래소 우량주로만 몇개종목정도 분산해서 원금의 30%로만 지릅니다.
수익이 나면 추가매수 없고 30%만 적게 먹으면서 크게 만족하고 떨어집니다.
반대로 손실이 크게 나면 2차로 매수타이밍이 오면 30% 물타기 매수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수익이 나면 적게먹고 크게 만족하고 먹고 떨어집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언제든지 매수타이밍이 오면 또 첨부터 30% 매수하는거지요
60% 매수했는데도 수익이 나지 않고 손실이 점점 더 커지면 기다리다가 매수타이밍이 떨어지면
3차로 나머지 40% 물타기 매수해놓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다 수익이 좀 나면 크게 만족하고 익절하고 첨부터 다시 30%분할매수 하는거지요
올인하고도 손실이 점점나면 무조건 기다리는거지요...
제 매매원칙에는 손절은 영원히 절대 없습니다.
손실이나도 대개는 1~3개월안에 수익으로 연결되고 아무리 길어봐야 6개월안에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8년만에 찾아온 서프라임 같은 2008년도 같은 무시무시한 개개폭락장에서도 일년안에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얼마를 벌까 하는사람들은 망할 사람들입니다.
잃지만 않고 조금씩이라도 계속 안정되고 먹을수 있는 매매원칙을 가진 사람만이 이바닥에서 먼훗날 크게 성공합니다.
원금을 잃지만 않고 조금씩이라도 벌게되면 5년만 지남 투자원금이 막대하게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5년뒤에도 3분할 매수법을 써봐요??? 수익금이 지금의 몇배이상 되는거지요
지나가는 여자 갑자기 손잡고 손등에 키스할려고 해봐요???
미친놈이라고 112에 신고당하거나 여자한테 빰때귀 맞습니다.
드라이브 시켜주고 밥사주고 영화구경 시켜준 다음에 손등에 키스하면 여자는 가만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일이 짧은시간에 대번에 되는일은 하나도 없다 이뜻이죠
주투도 다른사업하고 직장다니는거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대기만성이죠...
세월이 약이라고 조금씩이라도 벌면서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해결 되는거지요
이글 읽으신 분들은 모두 성투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끝.
[출처] 팍스넷 뿌유층님의 글
원칙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 원칙을 얼마나 준수하고 계십니까?
여러 시황과 난무하는 정보들 .. 피튀기는 어지러움과 두뇌싸움, 심리전이 난무하는
이 시장속에서 어쩌면 원칙은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고목나무와 같을 것이다.
만약.. 그 고목 나무가 쓰러진다면 시장에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날라다니며 급기야는 분노로
뇌동매매를 일삼다가 쓰라리고 쓰라린 경험으로 당신의 계좌를 수놓을 것이다.
이 부분은 어느 누구도 주식투자 경험이 있는 분들은 머리로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그렇다면 왜 이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는 것일까를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왜 일까? 그 부분을 심리라고 추상적으로 얘기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요인은 환경, 기대, 경험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첫 번째 환경은 만약 자신이 금전에 쫓긴다면 이미 시장에 어드벤테이지를 주고 진입하는 것과 같다.
빚으로 투자를 하거나 빚으로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손실을 입고 있을때..
주식투자 실패로 이미 자신의 가계가 쪼들리고 있을때.. 생활비 통장은 잔고를 박박 긁고 있을때...
좀 더 극단적이자면 학자금,결혼자금, 전세금, 혹은 집 판돈을 투자를 했는데 손실이여서 반드시 원금을 회복해야 할때..등..
이런 중요한 돈에 대한 궁핍함으로 쫓기면서 매매를 하게 되면 그 만큼 손실의 가능성은 커지게 되고
그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겪어본 사람들만이 알 것이다. 아마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라 본다.
만약 매매하면서 환경에 대한 요인이 있다면 반드시 거기에 대해 답하고 매매를 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살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위의 환경적인 요인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자신의 원칙이 지켜줄꺼야
라는 마음으로 계속 매매를 하지만.. 얼마 안가서 그 환경의 지배를 받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먼저 이 환경에 대한 불안을 제거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아마도.. 이를 해결하거나 개선하면 당신의 원칙은 60%이상은 지켜지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뇌동매매나 원칙을 어기는 것은 자신의 현실적 환경이 뿌리깊은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는 바로 기대감이다.
조금만 더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이상만 쫓아가기 때문에
조금더 빨리 가기 위해... 자신의 원칙을 어기는 것이 부지기수 이기 때문이다.
셋째는 경험이다. 원칙을 어기고 즉 스스로의 약속을 어기고 한 매매가 간혹
수익으로 귀결될때가 있기 때문에 이 번도 혹시.. 라는 생각에 원칙을 다시금 어기게 된다.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자신의 환경의 원인으로 인해 나오는 가능성이 크다.
결론은 자신이 원칙을 어기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단지 얄팍한 습관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깊게 내면으로 들어가보는 경험이 중요할 것 같다. 그 쓴뿌리를 꺼내고 처방을 해야 그 원칙을 지키는
매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계속 원칙을 찾아 다시 헤매이는 것이 아닌 수박 겉할기 식이 아닌
스스로의 본질을 꿰뚫어봐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스스로 왜 그랬는가.. 왜 그랬는가..
그 곳에 다다르는 것도 힘들것이다. 왜냐하면 아픈 곳을 도려내야 하기 때문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절대 '오기'와 '자존심'으로 시장에 절대 뛰어들지 말아야 한다. 다른 일은 그걸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주식시장은 절대 다르다. 그 오기와 자존심의 결과는 읽고 있는 여러분이 더 잘 알것이다.
자신이 원칙을 어기고 있는 것이 인지되거나 그런 생각이 유혹을 한다면 차라리 매매를 중단하고 HTS를 끄는 것이 낫다.
그리고.. 이제까지 주식투자를 하면서 산전수전 지중전 공중전까지 다 수없이 겪어봤지만 ...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것은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것은 수익이 아니라 바로 원칙을 지켰는지 안지켰는지..
즉..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는지가 좌우하는 것이지 수익났다고 이겼고 손실났다고 졌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쩝...
[출처] 팍스넷 뿌유층님의 글
원칙이라기엔 너무도 부족하지만 기본을 지킨다면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기에 한번 끌쩍꺼려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주식이란?
매수할때가 있고
매도할때가 있고
쉴때가 있다.
이종목 얼마까지간다 얼마까지 올린다 라고 하는 사람은 시기꾼이고
지금 이주식이 바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사기꾼이다.
이주식이 저점이 어디고 고점이 어딘지는 누구도 모른다.
즉 주식은 바로 신의 영역이라는것을 인간이 어찌 알겠는가
주식이란 IQ가 1000 이상이다.
그래서 주식은 항상 방어 자세로 임해야한다.
즉 많이 기다리면 기회는 많이 온다.
시장에서 단돈 천원어치 사는 콩나물도 썩었나 안썩었나 이리저리 살펴보고 사면서
나에게 엄청난 큰돈을 아무생각없이 그냥 덥석 매수하는것은 바로 깡통차는 지름길이다.
당신이 매수하는 가격은 현재 엄청 고가인줄도 모르고 몰빵하는 우를 범하는지도 모르고면서..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3분할로 매수해야한다.
그 이유는 아무도 저점과 고점을 모르기 때문이다.
즉 고점과 저점은 후행성이라서 지난후에 알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이 주식 공부를 해도 수익을 못내는것은
바로 당신맘속 깊이 탐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들이 수익을 못내는것은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만 가지고 있고 몸은 움직이지 않는 형태와 같은것이다.
즉 머리는 안된다고 하는데 뇌동매인줄 알면서도 손가락은 매수쪽으로 눌리는것이다.
주식은 아주 큰 사업이다.
절대 쉽게 생각하지 마라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깡통을 차고있다
그것도 상승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명심하라
당신은 이것만 지킨다면 절대로 깡통차는 일은 없을것이다.
[출처] 팍스넷 뿌유층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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